애바애..타고난거에요.ㅠㅠ 수면시간자체는....저도 애둘키워보니...이건 비결 없는거같아요. 첫째는 160일까지 새벽수유했고..7pm~4am 이었는데 둘째는 80일쯤? 되니 6pm~4am 입니다. 둘째는 심지어 수면교육할 여력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했는데..저대로 고정되어버렸어요...하...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통잠 자는 비결(?) 있을까요......
115일 남자아기 키우고 있어요. 몸무게는 현재 7.5kg이구요.. 수유는 낮에 4시간텀이고 밤에는 4-6시간텀이며 하루 총수유량은 750~850ml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요.. 아직 통잠의 기미가 전혀 안보여서 여전히 엄마랑 아기랑 한방에서 같이 자고 있고, 밤에 4-6시간텀 나오는 것도 얌전히 자는게 아니고 옆잠베개에서도 수시로 팔 허우적거리고 곧 깰 것 같으면 제가 옆에서 자다가 쪽쪽이 셔틀해서 그정도 텀 나오는건데.. 통잠의 비결이 있을까요? 늦어도 백일 지나면 어느날 갑자기 통잠을 딱 잔다던데... 실제로 주변 선배마미들 이야기 들어봐도 그쯤이면 다들 통잠자던데~ 이런 말만 듣고.. 우리아기는 왜 ㅠㅠ 엄마인 내가 잘 못해서 통잠 못자는 것 같기도 하고.... 혹시 비결(?)이랄게 있다면 자세한 공유.. 부탁드립니다.....ㅜㅜ 참고로 낮잠도 토끼잠 자는 아기입니다. 졸려하는 것 같아서 안아서 재운 뒤 눕히면 짧게는 30분 길면 1시간 정도 자다 깹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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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잘자던 아기가 100일 전부터 리듬이 바뀌기 시작했는지 점점 밤중깸 횟수가 늘어나고...잘자던 낮잠 토끼잠 자고...밤에도 영향이 있는지 초반깸까지 생기고;;;;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ㅋ 지금도 가끔 어리둥절합니다ㅠㅠ 이런저런 다양한 시도 해보고 있고 점점 성공 횟수가 늘어간다 싶었는데 깨시 늘어나는듯 싶고 졸린 신호도 흐릿해지고 그래서 또 어려워지고 있습니당ㅎ 한창 개선됨 보일때에는 1. 아기 깨시 및 졸린 신호 파악 완료. 이게 낮잠에서는 크게 영향을 끼쳤구요. 예전에는 울고불고 안자려고해서 왜그런가 몰랐는데 알고보니 아기한테도 리듬이 생겼더라구요ㅜㅜ 둔한 애미는 요거 파악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사실 지금도 또 깨시가 바뀌어가고 있어서 아직도 좀 헷갈려요ㅜㅜ 그래도 그나마 잠투정 덜하고 잠들고 그러다보니 점점 본인도 잠연장하면서 낮잠도 잘 자게되는 횟수가 늘더라구요. 2. 자꾸 잠 연장시켜주려 시도->그러면서 기존의 재우는 방법은 넘 힘들어서(기존이 안아서 달래고 눕히기였어요) 눕혀놓고 쉬닥하는걸로 바꾸면서 입면이 조금 편해졌고 애기가 덜 칭얼대고 잠들기 시작했는데 결국 스스로 잠드는 연습을 계속하거나 도와주는게 확실히 효과가 좀 있는것 같더라구요. 밤이 낮보다 더 칭얼대고 강성울음까지로도 이어지곤 했는데 요즘 막수후 바로 안눕히고 자장가 의식 추가해서 눈 절로 감기게 자꾸 연습시키는 중이고 확실히 스스로 잠들고서는 초반깸이 많이 나아져서 7시 30분쯤 입면 후, 자정까지는 그래도 쭉 자더라구요. 저희 애기는 마의 구간이 자정, 새벽 4시전후인데 새벽 4시쯤부터는 다시 얕은잠으로 넘어오는 시간대라고 하더라구요ㅠㅎㅎ
저희아기는 서서히 길게 자기시작했고 이것저것하다보니까 어느새 통잠자고있더라구요..? 현재는 7pm-5am 수유 후 8am 까지자는데요 새벽수유량이 서서히 줄면서 잠자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그래서 억지로 분유를 다 먹이지 않았구요/ 낮에 잘자여 밤에 잘 잔다고해서 낮잠은 매번 안아서 재웠구요/ 외출했다 돌아오면 기절하듯 잘 잒아요. 특히 친정집에가서 조카들사이에서 기가 빨려서 1박2일 놀다가 집에오면 잠을 참 잘잤어요. / 아 그리고 4-5시간정도 잘 때 종종깨서 쪽쪽이 물럈더니 10분에 한벜 20분에 한벜 계속 칭얼거랴서 새벽 2시쯤부터 6쯤까지 안고잤아요 그러다가 제가 자는게 너무 힘들어서 옆에 눕햐놓고 자기시작했는데 생각해보니 아마 이때부터 점점 길게 자기 시작했던것같아요! 제 경험이 도움되려나 모르겠네요..! 저처럼 이것저것 도전해보세요. 통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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