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어제 옆구리가 아파서 신랑한테 계속 아프다고 해서.. 신랑한테 미안하네요. 제 짜증을 다 받아주고.. 이쁘다고 하주고요 ㅠㅠ
2025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너무 힘드네요..
입덧으로 지금 계속 고생중인데 하루종일 식용유 한컵 원샷한것같은 니글니글거림이 쉬지않고 지속되니깐 어떨땐 아침에 눈뜨면 왜 눈떴지 싶고..무기력하고 너무너무 괴롭고 살기가 힘들어요..ㅠ 왜 교과서엔 이런거 안가르쳐줬을까요? 전 충분히 임신 전에 유튜브에 임산부브이로그같은 걸 찾아보면서 임산부의 고충을 나름 알고 접근했다고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제가 알던 것 과는 다른 세계가 또 있네욥.. 주변 사람들(남편.엄마) 한테 온갖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고 뒤돌면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하는 제 모습도 너무 정신이상자같아요 흑흑
댓글
11
저도요,,,ㅠ 매일 매일 토를 여러번 해서 잘먹지도 못 해요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져서 퇴사까지 했어요 ㅠ
저도 너무 공감돼요ㅠㅠ 입덧때문에 사는게 사는것같지 않은...ㅜㅜ 저도 임신에 대해 너무 모르고 무턱대고 가졌나 후회까지 들더라고요ㅠㅠ 매니큐어랑 샴푸같은거 강제로 몇 병 마시고 하루종일 흔들리는 배를 타고 있는 것 같아요... 5주 되자마자 시작했는데 11주인 지금도 변함없네요.. 이 컨디션으로 일하자니 회사생활도 지옥같고.. 입덧 끝날때까지 같이 힘내요ㅠㅠ
저두요 ㅠㅠ 입덧겪는 유튜브들 보며 그럴 수고 있구나 했는데 정말 보는거와 느끼는게 상상초월로 너무 다르네요 ㅠ 출산의 고통이나 입덧 등 정말 왜 이런 교육이 없었을까요? 정말 입덧땜에 너무너무 힘들어서 일상생활불가에요 ㅠ
공감합니다ㅠㅠㅠㅠ 저도 막 이렇게 힘든건 왜 아무도 안알려줬냐고 그래요 ㅋㅋㅋ...
2025년 6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