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기도그래요 근데 또 남편히 히익 하고웃어주면 남편한테만 잘웃어줘용ㅠ넘나서운해용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가 자꾸 웃다가 정색해요ㅠㅎ
제목 곧 내용입니다ㅠㅎ 이제 막 100일 되는 아가인데, 지난주까지만해도 웃음이 헤프다할정도로 엄청 잘웃었어요ㅠㅠ 근데, 이번주 들어서는 자꾸 잠깐 웃다가 제 얼굴 보면 자꾸 정색하구요…ㅠㅠ 오늘은 진짜 거의 안웃었어요. 얼굴 가까이 들이대면 자꾸 눈 요리조리 피하구, 어쩌다 눈 마주치면 멋쩍게 웃어요ㅠㅠ 입냄새 나나 싶어서 양치질도 음식 먹을때마다 계속했구요, 테라브레스도 꼭 했네용;(광고아님ㅠ) 얼굴도 못생겼다는 소리 한번 안들어보고 살았는데(자랑아님..).. 아기가 자꾸 정색하니까, 얼굴 땜에 그런가ㅠ 자존감도 떨어지구뇨ㅍㅍ 혹시나해서 메이크업도 해봤는데 똑같아요ㅠㅠ 아기 웃는 거에 힘 얻으며 살고있는데, 자꾸 웃다가 정색하고… 안웃어주고…ㅠㅠㅠ 왜그럴까요, 제가 계속 옷갈아입혀서 그런걸까요?(옷갈아입힐때마다 울어요ㅠ 토를 자주해서 자주 갈아입히거든요) 저한테 서운한게 있을까요?? 넘 슬퍼요ㅠㅠ
댓글
10

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ㅎㅎ 저는 다행이 지금은 웃어줘요ㅎㅎㅎ 한동안 서운한게 잇엇나봐여ㅠ
저희애도 그래요... 웃어서 저도 활짝 웃으면 급정색. ㅋㅋㅋㅋㅋㅋ너무 서운해요

ㅠㅠㅠㅠ저희애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아기가 사람 얼굴 본다그래가지고,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에용🥹 엄마니까 웃어주면 안돼겐니...
정색 한다기 보다 탐색 아닐까요 ㅎㅎ 시력이 점점 더 좋아지니 유심히 본다고 그런거 아닐까요 ㅎ 그리고 애기가 정색해도 많이 웃어주셔요 ㅎ 저희애기도 제가 안웃으면 안웃고 웃어주면 한박웃음 지어요 ㅎ

그래야겠어요. 오늘도 계속 웃어달라고 졸랐네요ㅠㅠㅎㅎ 흑흑....
ㅋㅋㅋ넘 귀여운데요

감사합니다(?)👶🏻
아닐꺼에요~ 시력이 점점 더 선명해지면서 세상이 신기해 그런게 아닐까요? 넘 맘쓰지마셔요!

감사합니당ㅠㅠ 첫째 아이니까 모든게 다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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