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어한건 남편... 시험관으로 힘든건 아내, 애기 키우는 것도 아내...맞벌이 하고 있는데 일하는 시간 제외하고 이유식하고 애 보는것도 아내......... 너무 힘드시겠네요. 남편이랑 대화해서 육아 참여도를 높혀보세요ㅠㅠ 갖고싶다고 했던건 남편이지 않냐, 근데 나 우울하고 몸도 너무 힘들다고 솔직하게 대화하고 조율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ㅠㅠ 힘내세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육아의 지침..
산후 우울증때매 복직을 빨리해서 지금 애기는 영아전담 어린이집 다니구 있고 남편이랑 서로 맞벌이 하고 있는 상황인데 애기 한명 케어 하는데도 왜이렇게 지치는지 ㅠ 이유식 시작하니깐 더 손이 많이가고 애기도 무거워서 손목 너덜 ㅠ 다른 두명 키우는 엄마들도 있는데 잘 못놀아주는것 같은 느낌 애기가 걍 불쌍하고 남편이 너무 갖고싶어해서 시험관으러 힘들게 얻었는데 막상 남편은 제가 생각하는거에 비해 육아 참여가 낮고 이럴꺼면서 왜 태어나게 했나 이런 나쁜 생각이 자주 드네요.. 제 시간도 계속 찾고 싶고 남편은 주말에도 당직하는 경우도 많아서 24시간 근무 후 이게 저에게 부담감으로 다가오는것 같네요 시댁 친정 둘다 도움 못받고 친정은 아에 관심도 없고 혼자서 버겁네요 쉬고싶어요.. 다들 어떻게 버티시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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