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이 육아휴직중이고 제가 워킹맘인데도, 엄껌이에요... 아침 출근준비차 일어나면 바로 벌떡 일어나 엄마찾으며 울어버리니, 힘드네요ㅜㅜ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26개월 아기 엄마 껌딱지
원래도 엄마껌딱지긴 했어요 근데24개월? 정도부터 감기걸려 아플때 엄마껌딱지가 심히니지더니 26개월 지금은 더더 엄마 껌딱지가 됐어요 벗어날순 없을까요? 아빠도 거부해서 진짜 숨 막히내요
댓글
14

아 정말 힘드시겠어요ㅜㅜ 아침부터 울며불며 찾는거 넘 힘들죠ㅜㅜ
저도 그래요ㅜㅠ아빠가 하루에 20분이라도 집중 놀아주는 시간이 필요하대요

흑흑 그20분이 시간이 안 나내요 ㅜㅜ 아이가 뭔가 불안해서 더 붙는다고 하던데 얼마나 더 스킨십하고 표현해줘야 할지 모르겠내요ㅜㅜ
엄마 껌딱지..ㅠㅠ 그런데 엄마 말을 오지게 안듣고 고집 너무 부리니깐 몸도 마음도 너므 힘들어요..

아..맞아요 ㅜㅜ 너무 공감되요ㅜㅜㅜㅜ

탈퇴한 유저
험.... 저희집은..반대에요.. 아기가 아빠만 따라다녀요.. 어제 새벽에도 아빠가 화장실가니까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앞에서 아빠아빠! 울면서 대성통곡.... ㅠㅠ 아빠가 어디 나가기만해도 무조건 대성통곡.... ㅠ 아무래도 남편이 아이랑 있는 시간이 많고 잘놀아줘서 그런거같아요.

아이고 반대시구나ㅜㅜ 아무래도 시간 더 많이 보내는게 영향이 큰거같긴하내요ㅜㅜ
ㅋㅋㅋㅋ저희 아이도 똑같아요 ㅋㅋㅋ 밥도 엄마가 먹여야하고 엄마랑만 자야해요 ㅋㅋ 아이가 맨날 물어보는 것 .. 오늘 엄마랑 자요 ?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씻기, 간식먹기, 응가하기 등은 아빠랑 하네요..ㅋㅋ

언제쯤 엄마는 안 찾을까요ㅜ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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