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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아파트 단지 내에서 간접흡연.

오늘도 임산부는 힘든일이 많네요.. 아파트 내에 지정 흡연구역이 아닌 곳에서 자꾸 흡연하시는 어르신을 몇번 봤는데 하필 저희 라인 앞이라 마주칠때 마다 저는 담배연기를 정통으로 맡았어요. 어제도 같은 상황이라 참을 수 없어서 여기서 담배 피우시면 안되겠어요. 몇번 뵀는데 오늘도 그러시네요.라고 말하고 지나가려는데 담배 물고 연기 뿜으시면서 저한테 다가오시더라구요 임산부니 담배 좀 꺼주시라 신랑도 얘기 했는데 결국 담배 꺼지기 직전까지 내돈으로 내가 샀는데 왜 꺼라마라냐 막무가내로 나오시더라구요 애들 놀이터 근처기도 했고 흡연구역이 지정되어 있는데 대체 무슨심보인지 너무 화가나는데 어찌할 수도 없고 속상해서 글 써봐요ㅠ

댓글

7

  1. 너무 짜증나죠... 후 단지내도 그렇지만 밖에서도 걸어다니면서 길빵하거나 첫째 유모차 끌고다니면 턱없는 길이나 입구로 가야하는데 꼭 그런곳은 흡연자들이 있더라구요 유모차아기랑 임산부 지나가도 그냥 본인들 담배피기 바빠여ㅡㅡ 남한테 피해는 주지말아야져 남편도 흡연자라 속에 천불만 나요

  2. 어휴 남한테 피해끼치면서 하는게 무슨 자유라고...ㅠ 그렇게치면 생수로 물 부어버려도 상관없겠네요!! 내 물 내가 맘대로 뿌리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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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뿌리기 괜찮네요ㅋㅋ 맘 같아선 정말 그러고 싶어요~

  3. 저도 진짜 길거리 걸어가면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 극혐이에요.. 직접 말할 용기는 없어서 인상쓰며 입막고 지나가요ㅜㅜ

    1. subcomment icon

      진짜 극혐이에요 저는 남편도 비흡연자라 냄새 맡을 일 없는데 밖에서 생판 모르는 남때문에 담배냄새 맡으면 짜증나더라구요ㅠ

  4. 저도 걷는데 늘 단지내에 흡연자들이 속속들이 박혀 뿜어서 숨막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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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들 그렇게 박혀가지고 뿜어대는지.. 사람 안보여도 냄새 날때가 최악이에요 진짜... 출산때까지 힘들지만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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