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90일쯤부터 그래서 계속 잠 연장 도와주거나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117일에 스스로 연장하기 시작하고 (물론 그런날, 아닌날 섞여있음) 143일에는 쪽쪽이도 없이 입면해서 이제 나아지나보다 했더니만 아프고나서 다시 30분잠 부활이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30분씩 쪼개서 낮잠자는거 언제쯤 사라지나요ㅜ
아기가 100일쯤부터 30분씩 낮잠을 쪼개서 자는 바람에 제시간이 이제 진짜로 사라져서 너무너무 괴로워요 ㅜ 제 시간이라는 것도 고작 젖병설거지... 젖병설거지도 한번에 못하고 두세번씩 나눠서 해요 ㅜ 원더윅스라 그런가 이앓이한다고 그런가싶은데 언제까지 이렇게 쪼개서 자나요? 쪽쪽이 뭐 잠연장 다 어려운게 결국은 안내려놓고 쭉 안아서 잠연장하거나 아님 연장 아예 안되거든요 ㅜ 언제까지 이러나요...?
댓글
15

그저.. 이런부분은 답이 읍나봐용 ㅜ 나만 그런게 아니군 하는 위안을 많이 얻어갑니다.. 흑흑ㅜ
엇...저희 애기도 갑자기 4개월 진입하고 좀 그랬던거 같아요 30분만 자면 어김없이 일어나더라고요..그럴때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잠깐 쉴틈도 그닥 없구요 다행히 할일은 미리 해두는편이라 아기 잘때 저도 쉴수는 있는대 30분이 은근 짧아서 쉬는거 같지도 않더라구요 잘자고 일어난거 같아서 어쩌지도 못하겠구요ㅠㅠ연장을 시킬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고요...근데 엊그저께랑 어제는 달랐어요 이틀동안은 낮잠 재우면 1시간 40분 2시간을 자더라고요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그래주었으면 바랄게 없네요ㅠㅠ역시 1시간은 넘게 잠들어줘야 엄마도 엄마시간이 있는거 같아요...

오 맞아요! 30분 밖에 안잤는데 풀충전하고 일어난 느낌이예요 울애기도...ㅋㅋㅋㅋㅜㅜㅜ 더 재우기 민망할정도...

마자요...분명 짧은 시간인대 쉬는거 같지도 않는대 30분 자고 일어나놓고 아주 개운하게 일어나요 기지개 피고 막 웃어주고 좋아죽던대요...나는 우울해 미치겠는대요 잘자고 일어난거보니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더 재워봤자 잘려고 하지도 않더라고요 그냥 반포기 상태로...그래 일어난거 어쩌겠어 그냥 놀게 해야지 하고 체념해요ㅠㅠ그래서 요즘은 터미타임을 좀 더 시켜서 힘을 빼놔요 그럼 더 잘자는거 같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엄청 굴려요... 그래서 잘 자나...? 싶은데 희안하게 잠의 깊이만 다를뿐 30분 땡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너무 잔인하네요 그런 이야기 들으니...넘 슬퍼지네요ㅠㅠ
150일 다되어가니까 1시간씩 자기 시작했어요🥹 요즘은 자기가 편한 자세가 생겼는지 엎드려서 고개돌리고 자거나 완전 옆으로 거의 엎드리듯 자는 자세가 되면 잘 자더라구요. 엄마손이 가슴팍에 있을때도 잘 자더라는..!

저도..ㅜ 좀만..더 버티고 기다려보겠숨돵 ㅜ
저희아가는 원래 30분이 디폴트라서 아무생각없었는데.. 40분자주면 너무 고마워요ㅠㅍ

어휴...30분...ㅜ
6개월까지는 낮잠연장이 스스로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낮잠 연장을 엄마가 개입해서 해줘야한데용~! 저는 2번째 낮잠때는 옆에 누워서 토닥토닥해주며 같이자요 😭

6개월까지 그렇데요...? ㅜㅜ 두..두달정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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