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통 안맞고 출산하긴 했는데 지나고보면 할만했던 거 같아요! 오히려 분만에 가까워질수록 패턴도 알겠고 요령을 알게되니까 초반에 생고생할 때보다 할만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제 경우는 회음부 실이 자연스레 녹는거라서 제거 따로 안하고, 좌욕 많이했더니 어느날 갑자기 하나도 안아파졌어요. 정말 전날까지는 아프다가 갑자기 하루만에 안아파요ㅋㅋㅋㅋㅋㅋㅋ 사바사이긴 한데 저는 출산하고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다만 골반 뼈 전체가 욱신거려서 스트레칭을 하면 나아지더라구요~ 어떤 방식이든 운동은 중요하지만 특히나 자분 선택하신다면 산후스트레칭 산후요가 꼭 하세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제왕 자분 고민되네요....
1월 말일 출산예정일이에여 무조건 제왕할거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제왕할만한 이유가 없다고 하니까 갑자기 자분해야되나 생각이 드네요 일단 제가 허리 척추층만증이랑 꼬리뼈 골절이 있는데 이런건 자분할때 영향이 없을까요? 자분 때 회음부 절개는ㅠㅠ 금방 회복되는건가요 갑자기 너무 혼란스럽네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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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유저
척추측만증이랑 꼬리뼈 골절이 있는데 자분 괜찮은지 담당의랑 상의를 먼저 해보시고.. 담당의가 문제 없다고 하면 그때 결정하세여 척추측만증은 심하지 않으면 자분하는 데 영향은 없겠지만 꼬리뼈 골절은 통증이 더 심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이라도 맘에 걸리시면 걍 확고하게 선택제왕하세요~ 요즘은 산모가 미리 날 잡아서 선택제왕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는 허리 디스크 있어서 되게 걱정하고 무조건 제왕해야지! 했었는데 갑자기 자연진통와서 38주에 낳게 되어서 그냥 자분했어요^^ 근데 후회없어요! 물론 진통 너무 아팟고 힘들었지만.. 확실히 회복은 빠른거같고 회음부 많이 찢어졌는데 그거 아픈거보다 전 치질이 심해져서 좀 고생했어요 근데 좌욕 잘하면 금방 좋아져요. 저는 진행도 빠르고 (자궁이 빨리열림) 무통도 잘 들어서 고통 크게 없이 낳았어요 제왕이든 자분이든 너무 케바케라서 저도 정말 고민 많이했지만 결국에는 그냥 진통오고 부딪쳐보니까 뭔들 하게되더라구요 ㅋㅋㅋ 막상 진통오니까 넘 아파서 그냥 빨리 낳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고.. 수술하면 금식 해야되는데 너무 배고파서 못참고 먹은다음에 자분해버렸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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