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보는내내 입이 안다물어지네여.....홀몸도 아닌데 첫째케어까지하면 얼마나 힘든데 ... 남편이 제일 나쁜xx네요 아내에게 배려라곤 눈꼽만큼도없네여... 시댁부모님 병문안오게 만들어여?? 시댁도 손주 귀하다면 더더욱 치료잘할수있게 다독여도 모자랄판에 하..... 배속에 아기도 첫째아기안을때마다 자기도 힘들다고 얼마나 발버둥 치고있엇을찌 제가더 속상하네요 증말 ㅠ
2025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9주차 스트레스(ㅍㅇㅈ)
임신 9주차이고 입덧 심해서 하루 3알씩 챙겨먹어도 밤에는 심해져서 힘든와중에 첫째가 폐렴으로 아파서 친정집 근처 어린이 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첫입원은 아니고 제가 사는 지역에는 어린이 병원이 없어요) 입원 첫날 혼자서 발버둥치는 18키로 아이 잡고 온갖검사에 입원까지하니 갈색혈도 비치고 몸도 늘어지더라구요 그런와중에 남편은 시댁에 전호ㅏ드려라 하고 다음날에는 사진을 찍어 보내드리라고 하더라구요 전 연락을 왜하냐.. 남편이 해라 했더니 아이옆에 붙어있는 제가 해야된다해서 전화드렸고 입원 이틀?삼일차에 아이상태 전화로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인 오늘 남편통해서 아이병문안 간다 하시고 찾아오셨어요 남편 통해서 들었는데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친정엄마가 낮에 오셔서 아이랑 놀아주실때 제가 좀 쉬는 패턴이었는데 친정엄마는 시댁에서 오시는줄 모르고 옷도 편하게 오셨고 저한테 연락 한것도 아니고 남편통해서 통보하니 갑자기 화가 치밀어올라서 남편과 통화로 다투었어요.. 저번 첫 입원에는 입원실 확보하려면 빨리 출발해야하는 상황에 급히 입원짐싸는데 시어머니가 전화오더니 지금 집에 오시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아니다 짐싸서 바로 가야하니 오시지 말아라 했더니 대답도 없이 끊으시고 막무가내로 집에 오셔서 잔소리하셨던 적이 있어요 ..휴 남편입장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아파서 보러오시는게 잘못된거냐 저 보고 참 냉정하다 하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하루종이 이걸로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배가 아프고 남편은 싸웠다고 전화도 계속 안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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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이네요...저도 시댁 자주오라하고(1-2주에 한번,많면 1주일에 3번), 연락도 그냥 저한테 계속 오시고 갑자기 연락와서 오라하셨고 남편도 당연시 여겼는데 딱 1년 지나고 제가 울면서 너는 우리집에 그렇게 하냐고 몇번이나 난리치며 싸워서 조금 덜해졌어요.. 지금 입덧하고는 제가 아예 연락 못하고 못받겠다 했고요
애아파서 면역 떨어져있는데 굳이굳이 왜 오나요? 참 진짜 ㅡㅡ
아내가 홀몸도 아닌데다가 입덧도 심해서 첫째케어도 힘든데 자질부리한 일은 본인이 할것이지 어휴.. 딱 자기 마누라 상황은 생각도 안하면서 자기 부모님만 생각하는 딱 이기주의에 마마보이네요 후 내 남편이였으면 어땠을까 죽빵날렸을것같아요 어후 답답해
전화드려라 사진보내라 이러면 다 하나요? 본인 부모니까 직접하라 하세요 하나하나 다 받아주니까 당연한줄아는거죠 효도는 직접 하라해요 딱 마마보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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