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2일차인데 남편이 도와주는게 도와주는게 아니예요 오히려 더 힘만더 들고 없는게 나아요 어제는 나보고 자기는 추운데 밖에서 힘들게 고생하면서 돈버는데 난 집에서 편하게 애보면서 애기 잘 때 잠이라도 자지안냐면서 이딴 소리해대서 오만정이 다 떨어졌네요 지금 원윅인지 우유먹고 내려놓으면 바로 울고 낮엔 저랑 붙어서 자야하고 사람 미쳐가는것도 모르고 밥도 못먹고 젖병도 못씻어 가면서 화장실도 못가면서 애보고 있는데 진짜 정신병자 되가는거 같아요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감정?눈물문제요
72일된 아기 키우는 초산맘이에요ㅠㅠ 아기낳고도 그랬지만 왜이렇게 눈물이 많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거의 독박육아하고있는데 아직도 온몸이 시큰거리고 아파서 괜히 우울한건지 다른분들도 아직 이러신가요ㅠㅠ?
댓글
6

미쳤네요 딱하루만 보고나면 그런 소리 안나올텐데요
ㅠㅠ저도 많이 심해요...체력이 안돼는데 잠도 잘 못자고 온몸이 아프고 힘들어요..아기 우는소리도 너무 힘들고요....다들 이러는데 왜 저만 유난히 힘들어하나 자책도하고 매일 눈물바람입니다 힘내세요
말도못해요 눈물 주체못하죠... 저는 애기 자장가불러주다가도 눈물이 난다는;;;;;
독박육아 하시는 분들은 너무 힘드실거같아요. 힘내요!!
맞아요 저도 눈물이 많은데 공감되요 저도 독박인데 그냥 저는 넘 힘들어서 오전에만 시터써요 그시간에 자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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