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태교여행이면 발리는...비추합니다.. 신혼여행때 물, 얼음 다 조심했는데도 결국 마지막날에 발리밸리 걸려서 배부여잡고 비행기탔습니다ㅜㅜ.. 난 안걸리겠지! 다 조심했으니까! 라고 자신만만했었는데 걸리고 말았어요. 한국에서 비상약 가져가서 먹었는데도 소용없었어요. 발리 약은 더 효과 없구요. 발리는 의료도 열악하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자유 베동
/ 자유주제
발리 태교여행가고시퍼요.. 길리 가보신분??
저.. 27주차에 태교여행으로 발리가려는데 아기는 아무탈 없이 잘있구요! 그런데 길리 가는 배가 걱정이되어서요.. 길리 가서는 요양+ 수영만 하겠지만 ㅎㅎ 가도 될까요?? 원래 액티비티 좋아하고 여행도 자주다니던 예비맘이라 그냥 가려했는데ㅜㅜ 걱정의 눈초리들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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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행으로 길리 다녀왔어요 배타고 섬에 들어가는 그 몇시간도 멀미로 너무고생했고ㅠㅠㅠㅠ 숙소는 필터샤워기를 연결할수없는... 해바라기 샤워기 뿐이었어요,,, 양치도 생수도 했지만ㅠㅠ 발리밸리 걸려서 이틀동안 누워만 있다가...온 기억이 나네요 태교여행으로는 무조건 휴양지요ㅜㅜㅠ

탈퇴한 유저
발리벨리는 식당음료나 마트에서 물 사드시면 되구요..(가운데가 뚫려있는 얼음이 얼음가게 얼음(생수), 막힌 얼음이 수돗물 얼음) 길거리 음식 안드시면 돼요. 저는 길리는 안갔고 발리 본섬에만 있었어요. 멀미를 하는 편이라ㅠ 자리는 비즈니스로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저는 동방항공 비즈니스 김해-상해-자카르타로 들어가서 발리는 현지항공사 이용했어요) 식당은 발리 곳곳에 Me vui 쌀국수집 있는데 맛있고 좋아요


탈퇴한 유저
생수는 Aqua 사드시는게 제일 한국물이랑 맛이 비슷합니다. 남편이 현지 친구들이 몇몇 있어서 잘 아니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답글 주세요 아기 없는데 발리벨리 걸리셨으면 하루동안 포카리 이온음료 2~3L 마시는게 현지 민간요법입니다..😅
임신13주쯤 길리포함 발리 신행으로 갔었어요! 워낙 물놀이 좋아해서 너무 깊게는 못갔지만,길리에서 산호초, 바다거북 보러다녔고, 입덧이 심할때였는데 길리에 예전 윤식당 한식당있어서 쟐먹으러 갔었어요!!그집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남편이랑 아직도 이야기하고있어요 길리진짜 살고싶은곳이라고ㅎㅎ 자연친화적인 동네+향락?ㅋㅋㅋㅋ같은 동네였어요ㅎㅎ차가없어서 항구에내려서 마차타고 숙소 들어갔는데 너무 재밋었어요ㅎㅎ안에 돌아다닐때는 숙소자전거타고 다녔는데 쫍아서 괜찮았어요 사람마다 차이있겠지만 제가 무던해서 그런지 넘 즐거운추억이었어요ㅎㅎ 윗분들말씀처럼 물갈이조심하셔요!생수도 배앓이할수있어서ㅜㅜ마지막날 입덧최고조+설사에 힘들었긴햇지만 결과적으로는 아기도 순산했고 임신때 이슈없이 잘 보냈어요ㅎㅎ 도움이 되었음해요ㅎㅎ
안녕하세요! 2주 전에 28-29주차에 발리로 태교여행 다녀온 마미입니다! 우선 전 휴양지를 목적으로 가서 우붓,짐바란에 한국인들 많은 리조트에서 쭉 10일정도 묵었고, 다행히 발리벨리는 겪지 않았지만 한국에서 타이레놀 상비약으로 두둑히 챙겨갔어요! 아시다시피 수질 문제가 있으니까 - 샤워기 필터 사용 ( 전 듀벨 제품 면세로 구매해서 2-3일에 한번씩은 교체했어요.) - 양치는 생수로! ( 호텔에 구비된 물은 무조건 양치용으로만 사용했고, 마시는 물은 마트에서 구매했어요.) - 손소독티슈 및 소독제 가지고 다니면서 화장실에 다녀와서 손 씻고 닦아주고, 식당가면 테이블 꼭 닦았어요. - 식기류는 깨끗한 휴지로 한번씩 닦고 사용했어요. - 얼음컵은 사용하되 얼음은 절대 먹지 않았어요. - 식사의 경우 주로 대형 쇼핑몰이나 호텔에서 먹었고, 그랩 주문 시 브랜드 있는 음식점 위주로 먹었어요. - 과일 자주 사먹었는데 망고가 제일 맛있고 안전했어요! - 노점에서 파는 음식 및 음료는 일절 안먹었고 카페를 가고 싶을 땐 위생상태가 괜찮은 카페거나 브랜드로 갔어요. - 저는 액티비니는 하지 않았지만 리조트 수영장 이용을 매일 했어요! ( 수영복은 당일에 꼭 손으로라도 빨래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필터 더러워지는 색처럼 황토색 물이 잔뜩 나오더라구요..;; ) - 12~2월까진 우기여서 비가 단발성으로 많이 와요! 날씨는 예상보다 많이 덥지 않아서 얇은 긴팔 하나 정도는 구비해가시는 걸 추천드리고, 휴대용 우산이나 우비 필수에요! - 전 퓰리오 다리 마사지기 애용 많이 했어요. 현지 마사지도 받았지만 퓰리오 항공기 기내 반입도 되서 기내랑 자기 전에 자주 사용했어요. - 식당 및 카페는 구글맵에 평점 좋고 한국인들 많이 가는 현지 식당 위주로 찾아갔어요. - 발리 음식의 경우 생각보다 '엄청 맛있다!' 는 잘 없어서 전 한국에서 봉지 신라면, 동원참치캔, 레토르트 양반죽 등... 몇 개 챙겨가서 소울을 달랬어요 ㅎㅎ 음식들이 좀 기름진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현지 마트에서 추천드릴 컵라면은 농심-김치찌개 라면 추천드려요! - 현지식이 입에 안맞을 경우 식당가면 'nasi' 로 표시된게 흰 밥인데 발리는 쌀이 한국과 유사해서 흰밥에 김이나 고추장 같은 익숙한 맛으로 드시는 걸 추천해요! 안전하고 평안하게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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