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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더러움..) 남편 방구 스트레스 어떡하죠....

남편 방구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분 계세요..?? 진짜 하루에 100번 이상 뀌는거같아요 연애때는 귀엽고 괜찮았는데 점점 스트레스가 커지더니 이제 방구뀔때마다 짜증이 너무나요.... 체감상 2~3분에 한번씩 뿡뿡빵빵 뀌어대는데 똥꼬를 막아버리던가 엉덩이를 걷어차버리고싶네요... 참을수없는거냐고 남들앞에서도 그러냐고 해봐도 잠깐이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에요 제가 싫다하니까 제 위치에서 5발자국 떨어져서 뀌고 오는데 그럼 뭐하나요.... 방구뀌는 모습도 보이고 뿡뿡빵빵 소리도 들리고 냄새도 달고오고 자기딴에는 배려하는거라 생각하는데 제입장에선 방구뀌는 모습조차 보기싫은걸 모르는걸까요? 평생 저모습을 보고 방구먹으면서 살아야하나싶어서 우울하고 태어날 아기가 저렇게 아무때나 방구뀌는거 보고 배울생각하니 벌써 눈물나요 안그래도 비위가 약한편인데 밥먹을때고 티비볼때고 시도때도없이 방구뀌고 먹으면 트름하고 키우는 강아지는 밥먹을때마다 똥싸고 오줌싸고 미쳐버리겠어요ㅠㅠ 전 제 방구냄새도 비위상해서 집에 혼자있을때만 뀌거나 화장실갈때만 방구뀌거든요... 그래서 가족들도 제앞에서 방구 잘 안뀌어요... 근데 남편은 하루종일 꺽뿡꺽뿡.. 에휴 생리현상까지 뭐라하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입덧때문에 힘들고 먹는중에도 입맛떨어지는게 다반순데 오늘은 밥먹는도중에 개시키는 똥싸고 남편은 똥치우러 가는줄 알았더니 저리가서 방구나뀌고 입맛은 똑 떨어지고 속은 울렁거리고 짜증나고 그냥 젓가락 놔버렸어요 어디 말할곳도 없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댓글

3

  1. 정말 남일같지않네요ㅠㅠㅠㅠ 하~ 방구끼는 장소를 따로 정해주세요^^ 썅

  2. 제 남편은 화장실들어가서 끼긴 하는데 진짜..소리 필터링도 안돼서 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안방화장실 가서 볼 일 보는데 방구소리가 무슨 기상나팔마냥 ㅠㅜ 잘 때 뽝! 낄 땐 처음에 전쟁난줄 알았어요 놀란 가슴으로 일어나서 가뜩이나 불면생겼는데 더 뒤척이고 ㅜ 한 번은 저도 빡쳐서 악!! 하고 소리질렀을 정도 ㅠㅜ 방구.. 이거 마냥 귀엽게 볼 일이 아닙니다.. 힘내요..

  3. 이기적인거 아니고 당연히 들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쨌든 부부도 이성이고 또 서로 존중해야하는 것이니까요. 남편분도 생리적 현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일테니 기분 상하게 말씀하시기보다 조곤조곤 부드럽게 말씀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남편을 사랑하지만 그와 별개로 비위가 약하다 (당신에게만 그러는게 아니다)+ 난 서로 이성간의 매력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 등이요. 그리고 식단의 문제일 수 있으니 식단 한 번 체크해보시고 나아가 혹시하도 건강상의 이유일 수 있으니 같이 병원 가보기는 것도 저라면 생각해볼 거 같아요. 해결법을 알아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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