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계신것 같아요. 저희 아기같은 경우는 배고프면 달래도 안 달래지더라고요. 전 10분 정도 달래기 시도하고 칭얼거림이 줄어들 기미가 안 보이면 수유합니다.
자유 베동
/ 자유주제
모유수유 선배님들 새벽수유텀 관련 조언 구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궁금한거 있을 때마다 질문 올려서 도움 많이 받고 있는 76일차 아가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현재 모유수유 중인데 새벽수유텀 관련 궁금한게 있어서 선배 엄마들 조언 구하려고 해요. 원래 새벽 수유를 두 번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기가 원래 깨던 시간에 안 깨고 2-3시 사이에 깨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 한번 수유하고 첫수를 하게 되어서 이 날부터 새벽수유가 한번으로 줄었어요. 막수 8-8:30, 새벽수유 2:30-3:30, 첫수 7:30-8 이렇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한 8일동안 쭉 같은 스케줄로 이어지다가 갑자기 아기가 다시 12시즈음에 깨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그 때 수유하면 얘가 첫수할 때까지 자겠지? 싶어서 수유를 했는데 그러고 그 날 밤에 한시간마다 깨서 엄청 고생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 다음날부터 아기가 11-12시 사이에 깨서 울어도 달래서 재우고 이전과 같이 새벽수유 한번으로 잡고 쭉 하고 있는데요.. 제 걱정은 아기가 혹시나 배고파서 깨서 우는건데 제가 그걸 무시하고 재우고 배고프게 하는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또 배가 고프면 다시 안자고 계속 울겠지 싶은데 보통은 울다 혼자 다시 잠들거나 조금 크게 울면 들어가 달래주면 다시 잠들거든요. 이런 경우라면 깨서 운다고 바로 수유하지 않고 지금처럼 새벽수유를 한번만 해도 괜찮을까요? 지난 주에 2개월 체크업하고 왔는데 체중은 정상적으로 늘고 있다고 하셨어요. 아직 초보엄마라 괜히 애 고생시키는건 아닌가 걱정되어서 질문 올려봐요. 선배 엄마분들 이럴 때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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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다행이예요ㅠㅠ 그런데 혹시 이 시기 때 아기들은 원래 쭉 가만히 자는게 아니고 깼다 잠들었다 반복하는게 정상인가요...? 요즘 스와들하는걸 답답해 하는데 또 모로반사는 심해서 팔 다 빼주면 난리가 나서 주먹고기 할 오른팔만 빼주고 왼팔은 스와들해서 잡아주는데 그게 답답한건지 어쩐건지 잘 자다가도 깨서 칭얼대다 또 잠들고 하더라고요... 배가 고픈거면 잠잠해지지 않고 계속 울겠죠? ㅠㅠ

네 그땐 많이 깼던것 같아요. 물론 더 빨리 통잠 자는 아가들도 있지만 저희 아기는 한 85일-90일까진 잠 엄청 설쳤어요. 남편이랑 번갈아가며 아기랑 같이 잤는데 같이 잔 사람은 밤이 어떻게 지나간건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계속 자다깨다 그랬네요. 아기가 자다깨다 그래서요. 저흰 스와들업 안 하고 속싸개만 해줬는데 그럼 적당히 있다가 풀리더라고요. 모로반사도 적당히 하고 그러다가 뒤집기하고서부턴 아기가 자꾸 잘때 뒤집더니 가슴이랑 배가 눌리니 안정감이 생겨서 좀 더 오래 잤던것 같아요. 그때쯤부터 분리수면 하기도 했고요. 사실 대부분의 문제들이 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은거더라고요. 잘 하고 계신걸테니 화이팅하시고 아가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 그렇군요ㅠㅠ 역시 시간이 지나면 다 나아지나봐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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