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이면 아빠가 주 양육자니 아빠랑 애착형성 잘 해야죠. 제 지인도 엄마가 가장이여서 남편이 주양육자였는데 그렇다고 엄마랑 못지내지도 않던데요. 볼때마다 반갑게 맞이하고 주말에 많이 놀아주세여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5개월 아기 두고 복직 고민걱정ㅠㅠ
이번년도 5월달에 복직하기로한 애기엄마입니다ㅠㅠ 남편은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육아를 전담하기로 했구요 저는 아기가 5개월 (150일) 되는 5월달에 복직하기로 했어요 ㅠㅠ 근데 제 회사가 집하고 멀기도 하고 일 특성상 일찍 가서 늦게 끝납니다.. 거리때문에 새벽 6.30분에 나갔다가 저녁 11시에 들어오는..? 그러다보니 아기가 자고있을때 나가서 자고있을때 들어오게 되네요ㅠㅠ 주말에도 집에서 어느정도는 일을 해야하고 주말중에 하루는 반나절 정도 나가있어애 하는 일입니다ㅠㅠ… 그러다보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ㅎㅎ 일단 주말에 쉬는걸 포기하고 아기랑 놀아준다고 해도 애착관계형성이 어렵겠죠? 아직 너무 어리니까요.. 괜히 일찍 일을 해야해서 아기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도 큽니다… 나중에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주지못해서 , 받지못해서 서로 힘들진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혹시 겪어보신 분들 계실까요? 주말이라도 많이 놀러가고 놀아준다면 엄마의 역할을 해주는걸까요ㅠㅠ 충분하진않겠지만 아이 아빠를 믿고 육아를 맡기고 주말에라도 충실히 할 수 있다면 괜찮을지… 써보니 고민이 아닌 그냥 걱정이네요ㅠㅠ 이렇게 아기랑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하신분 계실까요? 제가 너무 후회할 선택을 하는걸까요ㅠㅠ헝항 새벽이라 그런지 더 막막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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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월달에 복직하기로했어요 그때 남편이 휴직내고 육아하기로 하구요. 남편 회사 복지혜택 받으려면 제가 복직해야하는데 회사도 가깝고 큰 어려움은 없을거같은데 아이랑 떨어지는게 제일 아쉬워요 ㅠㅠ 근데 새벽에 나가서 밤 늦게 들어오신다니 더 힘드시겠어요 🥹 그치만 아이랑 시간 보낼 수 있을때 최대한 열심히 놀아주고 하면 될거에요..! 그렇게 믿을래요 저는 ㅎㅎㅎ
상황상 그럴수 밖에 없다면 어쨌든 그러기로 마음 먹었다면 죄책감과 불안은 최대한 멀리하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는게 엄마로서의 의무이자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아기를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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