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입원, 숙화제만 넣고 다음날 아침부터 촉진하기로 했는데요. 입원수속 관장 및 내진 등 사전작업 다하고 숙화제 넣고 남편한테 집가서 자고 오라고 저와 간호사쌤들이 입을 모아 얘기했어요~ 남편 집 가고 10분 후 진통 시작되고 3시간만에 출산했습니당..^^ 그 소중한 휴가 이럴 때 쓰는거쥬 ㅜㅜ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유도분만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
다음주 대학병원에서 유도분만 예정인데요(물론 그 전에 자연진통으로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ㅠㅠ) 병원에서 오전에 외래진료보고 특이사항 없으면 오후2-3시에 입원해서 유도분만시도 할 것 같아요 그런데 남편 직업특성상 휴가를 길게 쓰기가 어려워요. 휴가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바로 아기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하니... 혹시 유도분만시 입원은 저 혼자하고 남편은 6시 퇴근하고 6:30쯤 병원 도착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해요 이렇게 보호자없이 입원하고 유도분만 하는게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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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저녁 8시에 분당차 유도분만해서 2번 촉진제넣고 30시간넘게 침대에 누워있다가 15일 오전에야 애기봤습니다... 남편없었더라면 바로 제왕했을거같아요 ㅠ 초산이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다행히 끝까지 남편이 호흡법이랑 해주고해서 자연분만했는데 되도록이면 남편분이랑 같이가심이...
대병에서 유도로 출산했는데,,, 전 신랑이 계속 옆에 있었어요. 진통하는거 다 옆에서 보고, 한7-8센티 열렸을때부터는 교수님이랑 간호사 선생님들하고만 있다가 낳기 직전에 분만실 들어가서 아기 낳고, 탯줄자를때 신랑 들어와서 자르고 아기랑 같이 나가더라구요. 전 가족분만실 아니였어요.
저는 유도하는날 경부가 4-5cm 열린 상태로 가서 그런지(생리통 정도의 통증만 있는 상태라 가진통인줄앎) 오전 6시30분에 입원해서 오후 2시18분에 애 나왔어요. 진짜 아무도 몰라요...!!
대병 분만실 간호사인데 병바병이에요~저희는 가족분만실 있어서 보호자 같이 있을 수 있어요! 그치만 남편 없어도 상관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초한이면 어차피 유도한다고 그날 바로 나오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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