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은 자식들 사정에따라서 부담없이 줘야 서로 기분좋은 선물아닌가요;; 못배운집 자식이라뇨... 얼마나 잘 배우셔서 자식들에게 벌써부터 기대시는건지...ㅠㅠ 저같아도 삐둘어질법 하네요 애기응가 못해서 컨디션 안좋은데도 다녀오셨다니 그것마저 대단해요👍🏻 너무 맘에 담지마셔요ㅠㅠ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만 주는거같아요ㅠ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시댁다녀왔어요
장거리 이동이라 긴장한상태로 다녀왔어요 (3시간반이동) 아가가 출발하기전에 응가를 이틀째 못한상태라 차에서 응가파티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무사히 넘어갔어요😅 지난번 시어머님이 설때 사촌네보다 용돈 적게줬다고 저보고 못배운집 자식이라고 했었던 글을 올린적 있는 사람이에요 ㅎㅎ 시댁 도착하자마자 저랑 남편은 엄청 배고픈 상태였어요 모유수유중이라 수유부터 부리나케해야하는데 모유수유를 안방에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의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시부모님 주무시는 침대에 걸터앉아서 했습니다 😅 나왔더니 저빼고 이미 식사를 하고계셨어요 이미 점심시간이 지난시간이라 그럴 수 있지요 ㅎㅎ 그런데 점심메뉴가 칼국수에 이미 제 국수는 그릇에 담겨진채로 젓가락으로 집을수도 없게 불었더라구요 ㅋㅋㅋ 뭐 어찌저찌 저도 한박자 늦게 다 먹으니 어머님이 저희 온다고 직접 만드셨다며 식혜를 주시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110일차 아기 완모중입니다 모유양 줄까봐 한입도 안마셨죠 식혜가 모유양을 줄인다는걸 정말 모르셨을까요?? 제가 참 삐뚤어진건지 시어머님 행동이 왜 다 알고 못된마음으로 하시는 행동같다고 느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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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대한 안 좋은 감정 배제하고 상황만 보면 그럭저럭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좀 센스가 부족한 거긴 하지만 식혜 먹는다고 모유양이 준다는 건 무슨 근거인지 싶네요. 식혜 마셔도 모유양 안 줄어요. 게다가 자기 손주 어떻게든 모유 먹이고 싶어하는 게 할머니들 마음인데 설사 그런 생각으로 하셨을까요? 다만 용돈 적게 줬다고 못 배운 자식 어쩌고 하는 거 보면 좋은 시부모님은 아닌 것 같네요ㅠ원래 싫어하면 뭘 해도 다 싫으니까요ㅠ넘 맘에 담지 마세요~

ㅠㅠ네 저도 지금 속상함에 삐뚤어져있나봐요 😭 마음한번 상하니 미운마음만 자꾸커지나봐요ㅠㅠ
진짜 시어머니들은 생각이 다들 짧으신건가요 왜들이러나 몰라. 담부터는 식혜 먹으면서 '모유수유 너무 힘든데 단유해야겠어요'라고 하세요!

어우 그럴걸 그랬네요 🤣 몸도힘든데 그냥 몸편하게 단유할까봐요~ 이럴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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