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오늘 병원가서 여쭤봤는데 편해서 많이 움직이는거래요! 태아는 불편하면 안움직인데요~~!! 아가가 엄마품이 너무 좋은가보네요ㅎㅎ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옆으로 잘때, 태동 꿀렁거림이 크면
36주에요, 전부터 정면으로는 절대 못눕고(배가딱딱해고 숨못쉴거 같음) 항상 왼쪽위주 옆으로 잤는데, 요즘들어 앉아서 자야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자는게 힘들어요 지금도 옆으로 자다가 엄청 꿀렁거리는 태동땜에 깨버렸네요..아파서요ㅜㅜ. 이런싣으로 2-3간마다 잠에서 깨니 수면의 질이 안좋은데... 옆으로 누웠을때 태동이 아프게 심한거는 애가 제가 취하는 자세가 답답한걸까요???? 다들 어떠케 주무시나요..자세.. 하...정말 힘드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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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제생각과 반대였네요🤣🤣물어봐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옆으로잘때 태동도 그렇지만, 잔뇨감때문에 저는 지쳐서 쓰러져서 잠에들어요...거의 20분에 한번씩 깨서 화장실가느라 죽을맛이에요 너무 피곤...ㅎㅎ29일남았는데 점점 더 심해지네옹
저도 그래요~옆으로 자니 불편하다는듯한 태동이 오더라구요~ 애기가 자는시간대에는 괜찮은거같아서 그 리듬에 맞춰서 잠보충 하고있네요ㅜ
저도 첫째 임신 때는 정말 눕는거 자체가 숨막히고 태동도 가물치 한 마리 꿀렁거리는 느낌으로 힘들어서..... 출산 30-40일 전부터는 거실 소파에서 앉다 기대다가 하면서 쪽잠 잤었어요ㅠ 지금도 침대보단 거실 소파가 조금 더 낫긴한데.... 막달은 여러모로 힘든 것 같아요ㅠㅠ 이러다 분만 때 천장보고 누워서 힘주라면 또 너무 힘들고.... 이번엔 제왕이라 정한 날짜까지만 버티면 출산은 순식간이겠죠ㅠㅠ 최대한 틈틈이 잠 보충하셔요ㅠㅠ
저도 옆으로 눕기만하면.... 막 기겁하듯이 불편하다고 (이런표현 좀 그렇지만 가장 적절한 단어를 쓰자면) 발광하듯이 ㅋㅋㅋㅋ 옆구리 공격해서 애기가 뭔가 불편한가? ㅠㅠ 싶더라구요 할 수 없이 정면으로 좀 누웠다가... 숨막혀서 비스듬하게 좀 누웠다가.. 저도 새벽마다 자세바꾸느라 전쟁이네요ㅠㅠ 이게 아기 낳기전까진 어쩔 수 없다던데 진짜 출산만이 답인건가봐요...

딱...저의 심정을 정확하게 표현하신듯요 ㅠㅠ 하...애가 나오면 더 힘들다지만, 요즘 같아서는 빨리 출산하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순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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