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처음부터 냉이 너무 주르륵 주르륵 나와서 검진 시 여쭈어 보았는데 아기가 있다보니 여자 생식기 부분이 약산성으로 유지되다가 임신으로 인한 변화로 약알칼리로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염증에 취약해 지는거라고.. 아기를 지키다 보니 여자들한테 흔히 생기는건데 정 불편하면 산부인과 진료 받고 약 먹으면 금방 나아진다고 하셔요. 저는 약은 안먹고 싶어서 진짜 불편하고 찜찜하고 했지만 팬티 자주 갈아입거나 라이너 하루에 진짜 자주 갈았어요. 씻고 나오고 건조 시킬 때 하얀게 뚝 뚝 하고 떨어질 때가 있져.. 진짜 당황스러울 정도로요 ㅎㅎ 더러운거 같아서 아침 저녁으로 물이나 세정제 썼더니 또 헐더라구요 따갑고 가렵고 ㅎㅎ 진짜 난국이에요 라이너도 지금 몇십개가 아니라 몇백개 쓴거 같아요~ 찜찜할땐 1-2시간마다 갈아줬거든요. 민감해질때는 라이너도 진짜 내 거기에 맞는거 다시 사기도 했구요.. 지금도 화장실에 라이너만 수북합니다(내일이 38주에요 ㅎㅎ) 겪고 보니 하루에 한 번만 물로 잘 닦아주고 청결제도 매일 사용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나중에 가렵고 따가워져요;; 씻고 나서 통풍 잘 시켜주고 집에서도 통풍 잘 되능 옷 입고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임신중 질염 증상..?
30주차 산모인데요, 질 분비물이 늘어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 이해 하겠는데, 간혹 밑에만 물로 씻을때 쪼그려 앉아서 씻고 (1분도 안걸림) 일어나면 막 건조하는 중에 질에서 뭐가 쭉 흘러 나오거든요? 그게 대음순 쪽을 너무 따갑게 해요..ㅠ 휴지로 닦으면 그만이긴 한데, 씻고 나서 죽 흐르는 느낌도 별로고, 따가우니 더 별로인데.. 저같은 증세 있으신 분 있나요? 이때 나오는 분비물 색이 투명한 노란색이긴 해서 나쁜 분비물 같진 않은데 말이죠ㅠ 병원 진료가 10일 뒤라 일단 기다려보는 중입니다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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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감사해요!! 안그래도 초기때 질염에서 의사쌤이 씻는거 너무 자주 하지도 말고 (최대하루1번), 세정제 안써도 된다해서 그 이후로 좀 괜찮앗는데 후기 되니 다시 불편함 생겼거든요ㅠㅠ 팬티 자주 갈아입는게 방안은 되겠어요! 감사해요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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