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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요동치는 감정기복.. ㅠㅠ

저는 둘째임신중이고 첫째는 아들이고, 둘째는 딸맘 담청되었어요. 딸이라 너무 기쁜데, 첫째임신때와는 다르게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 첫째때는 평온하고 행복했던 기억이 가득하거든요. 둘째임신중에는 그냥 다 짜증나고 서운하고 무기력하고 세상 게우르고요.. 좋은거보다 싫은게 대부분이에요... 딸이라 호르몬변화가 큰탓일까요.. ㅠㅠ 다들 요동치는 감정기복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나요 🥲

댓글

3

  1. 저도 둘째 임신중이고 첫째 아들, 둘째 딸인데 첫째땐 모든게 낯설고 더 힘들게 느껴지고 했던거같아요 그 당시 진짜 감정 오르락 내리락 너무 심했는데 지금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어서 그런지? 기분 요동칠 시간이 덜 한거같아요 ,,,🙄

  2. 오.. 저도 둘째 임신중이고 첫째 딸, 둘째 아들인데 생각해보니 저도 첫째때 되게 많이 울었던것 같아요! 신기하네요? 분명 대체로 행복하고 기분좋은데, 첫째땐 사소한 거에도 서운하고 티비에서 조금만 슬픈거 나와도 눈물팡팡 흘리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벌써 5개월 넘었는데 몇번 안 운것 같네요?ㅋㅋㅋ 저는 근데 감정이란게 방출해야 속에서 없어진다고 생각해요. 다른사람한테 쏟아내라는 말이 아니라, 마주하고 진심으로 슬퍼하고 펑펑 울면 금방 홀가분해지는 느낌? ㅎㅎ 그냥 사실 지나가는 감정이니 마주하고 보내버리는(?) 거 어떠신가요?ㅎㅎ

  3. 저도 둘째임신중이에요! 저는 첫째때 감정기복이 엄청심했어요 사소한거에도 엄청서운하고 우울해질때많고 남편한테 맨날 서운한일마음에 담아두고 잘울고 그랬는데 그것때문은 아니겠지만 첫째아기가 기질이 엄청 예민해서 남편이랑 장난으로 가끔 임신했을때 우울한기분을많이느껴서 그런거다 둘째때는 안우울하게 잘해라 라고 말하곤해요😂 둘째때는 최대한 좋은것만보고 좋은생각만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우선 항상옆에있는 남편의 노력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내가 행복해야 아가도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힘든시기 잘 보내보아요!! 호르몬영향으로 우울한시기도 오기마련인데 그럴땐 먹고싶은거 맛있는거먹고 친구들도만나고 스트레스푸는것도 중요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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