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위로만 잘라주고 있어요 ㅠ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남아 이발
태어날때부터 머리숱 많게 태어나서 11개월인 지금까지 미용을 3번정도 했어요. 매번 미용실가서 잘랐는데 울고불고 너무 힘드네요.. 갓다오면 아기 옷에 박힌 머리카락 빼내는것도 일이고요ㅎㅎ 오늘은 문득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해져서 여쭤봐요~~ 남아 미용 얼마나 자주하시고 다들 저랑 비슷하게 애 울려가며 하시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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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집에서 대충 제가 잘라요ㅜㅜ ㅋㅋㅋ 백일때 빡빡 밀고 앞머리, 옆머리만 집에서 계속 잘라주다가 깔끔하게 하고싶어서 미용실 갔다가 진짜 난리나는줄 알았어요...
옷 진짜 난리나죠... 저도 아가 처음 머리 밀던 날, 집에선 아가 옷 돌돌이하고 집게로 머리카락 다 뽑고ㅋㅋㅋㅋ 친정엄마가 알려주신방법인데, 집앞 미용실 간다는 가정하에 걍 기저귀만 입혀서 담요로 둘둘말고 가요ㅋㅋㅋ 가서 담요치우고 미용실 천 두르고 머리하고 집에 오자마자 목욕시켜요!!

와 ㅋㅋㅋㅋ 저희도 집앞에 가긴하는데 솔깃하네요 저도 돌돌이에 핀셋으로 뽑는데 너무 일이에요진짜 ㅋㅋ
저도 그래용ㅠ 두 달에 한 번은 가야할 것 같고 자를 때 울고불고 난리나요 트라우마 생길까봐 무섭네요ㅜ 안짤라 줄 수도 없고

저희애기 미용해주시는분이 다른애기들은 몇번 더 하면 안울더래요ㅜㅜㅋㅋㅋ 저희애기도 얼른 적응하길 ㅋㅋ
전 두번이다에요^^머리숱이많은편도아니고 머리밀어줘야 숱많아진다고 하던데 음 유전인듯하여 전 안밀었어요ㅋㅋ좀더길면 애기미용실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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