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다른건몰라도 깨무는건 13개월 정도면 훈육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깨무는거 그냥 냅두면 나중에 어린이집에서 전화 자꾸와요.😭 저두 이놈 안돼~많이하면서 키웠어요 . 넘 자책하지말아요 ❤️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한테 짜증낸적 있나요,,?
14개월차 12키로 아들 육아중인데요,, 아기가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 미치겠는데요,, 요즘 가끔 제 화가 제어가 잘 안되네요ㅠㅠ 두돌까지는 훈육도 절대 안된다고 하고... 원하는거 다 들어주라고 하던데... 글러먹었나봐요... 저는 애기가 지금 다 뭐든 입으로 가져가니까 자꾸 안돼, 하지마, 위험해, 지지, 등등 체력적으로도 점점 힘들어서 짜증도 내게 되네요,, 밤에 재우다가 계속 깨물어서 하도 아파서 예민해져서 짜증낸적도 있고... 육아하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방에 와서 소리지른 적도 있고,,, 그러고 돌아서서 후회하고 죄책감 느끼는건 제 몫,,,, 그래서 그런지 아기가 요즘 제 눈치를 보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저는 더 웃겨주려하고 더 우쭈쭈 해주는데 그러다가도 또 한번씩 터지네요 ㅠㅠ 정신병원을 가야하는지,,, 착하고 웃는 엄마로만 기억되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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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처음으로 짜증을 냈어요ㅜ 17개월이 코앞인 딸아이 가정보육중이에요 이젠 말귀 알아듣는 개월수라 훈육하고 있어요 잘못된건 단호하게~ 안아줄땐 사랑하는 맘 가득담아 꼬옥ㅎ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가 밥 만들고 아기랑 놀아주고 밥챙겨주고 낮잠자면 쉴틈없이 밀린 집안일에 간식 만들고ㅜㅜ 일어나면 또 엄마바라기 아기챙기고ㅜ 재접근기인지 아직 말은 못하지만 손을 뻗으며 안아달라고 합니다ㅜㅜ 젤 힘든게 밤잠 입면인거 같아요ㅜㅜ 코넨네 하러가자하면 아빠한테 빠빠이 하고 뒹굴다 잠들었었는데ㅜㅜ 지금은 자기 싫다 울고불고ㅜ 밖에 나갈거라고 문 두드리고ㅜ 온 방안을 뛰어다녀요ㅜㅜ 그래서 어제 일어나는 아가 안아서 눕히고를 수십번 반복한거 같아요ㅜ 체육선수 키우는거 같아요ㅋㅋ 힘들어요ㅜ 엄마도 사람인데ㅜ 근데 매일 잠든 아기 얼굴보면서 내일은 엄마가 더 더 사랑해줄게~ 라고 생각해요 ^^

흐 저는 드뎌!! 얼집 보내요!! 월욜부터 적응기간 가지구 있는데 오늘 처음으로 두시간 떨어져 있었어요! 마쟈요 엄마도 사람인데 쉼이 필요해요ㅠㅠ 단 두시간이었지만 밀린 업무 보니까 좋더라구요! 17개월 가정보육 쉽지 않죠ㅠㅠ 저희 아기두 계속 안아달라해요 ㅠㅠ 13키로 매일 안고 있으니 뼈가.... 더이상 미치기 전에 얼집 보내니 뭔가 맴찢이면서도 숨좀 쉴 것 같구.. 적응기 잘 끝내길 바라는 중입미다^^ 힘내요 함께ㅠㅠ 혼자가 아닌거 같아여 엄마들 다 똑같이 힘들고 인내하는 시간인듯 하네요ㅠㅠ흑..
삐뽀삐뽀에서 7개월부터 훈육하래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16개월 남아인데 싱기하게 몇개월전부터 말귀 다 알아듣고 의사표현도 확실하게 하더라구요ㅋㅋㅋ 화 날때는 단호하게 말하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짜증이 세어나오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ㅠㅠ 특히 피곤할 때...😭

하 마자여ㅠㅠ 체력 딸리니까 짜증이 더 올라와요ㅠㅠ 저도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면서 훈육 하구 있는데 어렵네요ㅠㅋㅋㅋ
저도 애 앞에서 화도 내고 울고 별거 다해봤는데 처음엔 눈치보더니 이제 인지가 생기니 징징거리더라구요. 근데 저는 정신과 도움 받았어요 요즘엔 화날 상황에도 화 안내요^^ 만약 버거우시다면 병원 추천드려요♡

안그래도 진짜 병원 가보려했는데 얼집이 병원이었네요 ㅋㅋㅋㅋ 아직 적응 기간인데도 확실히 뭔가 달라졌고 낮잠 5분도 안돼서 잠드네요! 희망이 생겼어요^.^
훈육 절대 하면 안되는거 아니래요~ 유명하신 아주대 소아과교수님이 안돼는건 안돼 라고 말이랑 행동 저지만 해주래요.! 아기들도 억양이랑 엄마 행동으로 안된다는걸 안대요 ㅎㅎ

네 저 그래서 안되는건 안된다고 하고 있어요ㅋㅋㅋㅋ 그럼 샥 눈치보고 안하더라구여! 괜히 눈치보는 애로 키울까바 걱정햇는데 훈육 이제 해야할 시기인거 같긴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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