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다 읽어봐도 시부모님을 너무 무턱대고 싫어만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글도 약간 철없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ㅠㅠ 어쨌거나 내 남편의 부모님이니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는게 맞는 것 같아요.. 살아오면서 부모님께 그렇게 배우기도 했구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시짜와절연
30년된 아파트 수리도 아에안하고살고 50년전 시집올때 삿던가구 그대로쓰고 전자레인지 정수기도 없고 지하수 물떠와서 끓여먹음. 존나원시인임? 애키운다고 정신없는데 출근하다가 집에만잇으면 무기력하진않냐고물음. 무기력할 여력이어딧음? 시아버지는 맨날 현실성없는 질문만함. 우리아기가 물고기별로안좋아하고 동물이랑 사람그림좋아한다니까 그런걸 어떻게아냐고 물어봄. 자식키우는 엄마가 그걸 왜몰라? 미친거아님? 출근하면 주차어디다하냐고 물어보고 알아서하겟지 졵나 시아버지는 이상한질문만 해댐. 그리고 요새 놀이터에서 뛰노는애들이어딧음? 뛰어노는애들 지들아파트에는 많다는데 나는본적이없음 짜증나서 절연하겟다고 선언함 내가이상한거임?
댓글
6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애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희 아들도 하원 후에 항상 놀이터 가요. 평소에도 산책 자주하고, 자연에서 뛰노는 게 행복한 아이입니다. 아들 또래 아이들도 다 놀이터에서 뛰어놀아요. 요즘 아파트 놀이터 잘 되어있고, 아이들 항상 많아요. 옛날이고 요즘이고 아이들은 뛰어놀면서 크고, 집 밖에서 뛰어놀아야지만 발달하는 부분이 있어요.
글쓴이님은 부모님 안계셔요??
나름 안맞아서 글 올리셨겠지만, 옛날분들 나름 알뜰하게 성실하게 살아오셨을거같은데..글로 보니 너무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아픕니다 물론 다 전달하지못한 한쪽 의견이라 그럴수있겠지만 글내용만봐서는 쓰니님 걱정도 해주시고 나름 말 붙여보려고 노력하시는거같아보여요 그리고 14개월된 아들 키우고있는데 벌써부터 놀이터 매일 나가서 산책하고 들어옵니다.. 아이들 하원시간에 맞춰나가면 놀이터에 사람들 바글바글하고요.. 교육방식은 부모마다 다를수있어 존중합니다 다만 쓰니님도 시부모님과 대화하실때 좀 더 열린마음으로 대화하시는게 함께살고있고 같이 아이를 키울 남편에게도 좋을거같습니다
놀이터에서 엄청 뛰노는데요 놀이터 없음 안대요
자유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