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래서 동네병원 다니다가 출산병원으로 전원하려구요~ 근처 서브병원이 이용은 훨씬 편한듯요
2026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그냥 싱숭생숭
이제 7주차 접어든 둘째아에요! 5주차에 병원가서 아기집확인했었고 자리 잘잡아서 바로 임신확인서도 받았어요. 점점 입덧이 심해져서 곧 첫째는 어린이집 보내게됬는데 아직 돌도안된 아기 보내려니 괜히 마음이 안좋고ㅠㅠ 입덧으로 몸도 안좋고.. 근데 병원진료예약이 너무 꽉차있어서 병원도 8주차에나 가게될것같아요. 입덧은 하고있으니 잘자라고 있겠거니 싶으면서도 아직 심장소리도 한번 못들어봐서 불안하기도하고 괜히 싱숭생숭하고 그러네요ㅠㅠ
댓글
2
저도 그땐 그랬었어요ㅠㅠ 그래서 서브병원도 많이 다녔었구요.. 정 걱정되시면 서브병원이라도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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