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은 원래 가려고 했는데 첫째 면회가 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더더욱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흐하 ,, 저도 너무 고민이예요 출산 예정일이 3월 12일인데 저희 첫찌아이가 3월에는 어린이집을 가야하는 시기여서 너무 애매한거있죠 ,, 저희 첫찌 24년 8월생,,😭 어린이집은 최소 두돌지나고 보내려했는데 ㅠㅠ 출산때문에 어쩔수없게되었네요 ㅠㅠ 친정어무니나 시부모님 모두 멀리계셔서 ㅠㅠ 푹 쉴려면 조리원 가는게 맞는데 또 남편 혼자 케어할수없으니 ,, 집은 가야겟고 ,, 집에가면 낮에는 산후도우미 선생님이 계셔서 괜챊은데 새벽에는 갓난쟁이를 봐야되고 ,, 저도 고민입니다 ㅠㅠ

저도 안가고 바로 도우미님 부를려구요. 저는 완모 계획 중이라 의미 없을 것 같기도 해서요.... 어찌저찌 되겠죠..??

9박10일은 어떨까.. 아직 생각만 해봤어요. 저는 2주는 너무 지루했었고 1주만 하기엔 짧은 것 같아서요.

저는 일주일만 조리원 다녀올까생각중이에요 집에 있으면 쉴수가 없으니 조리원은 가야겠고 오래 있자니 첫째가 마음쓰일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