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돌이후로 육휴끝나고 복직하면서 친정엄마가 등하원 도와주고 계세요. 지인은 돌지나고 8시반에 등원시키고 오후 6시반에 하원 하더라구요. 소홀이라기보단 상황이 그런거라서 복직해야하시는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는거죠.. 아기들은 적응할거고 그래도 엄마아빠만 바라볼테니 퇴근후에 사랑많이 해주시고 쉬는날 듬뿍 사랑해 주셔요!
2025년 6월 베동
/ 육아고민
워킹맘님들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시나요? 이제 4개월된 아기가 있는데 시댁 친정에서 도와주실 상황은 안되고 저도 일을 해야하는데 암만 생각해도 가능한가 싶어요 다들 어떻게 아이 케어하면서 직장이나 자영업 생활 하시나요? 아기에게 소홀해질 수 밖에 없겠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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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ㅠㅠ 6시반 하원도 어찌보면 빡시네요 퇴근하고 눈썹 휘날리게 달려와도 7시 넘을수도있을텐데 워킹맘들 진짜 대다내요 ㅜㅜ 전 재택인데 아기를 보면서 할수는 없어서 걱정이 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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