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도우미는 안써요 첫아이라 조리원은 가보려구요
2026년 2월 베동
/ 임신고민
산후도우미 안쓰실예정인분?
신랑과 저 모두 산후도우미분을 안쓰자 주의예요 .. 초산모여서 두렵기도 하지만 신랑이랑 호흡맞춰가며 엄마아빠가 오롯이 돌보고 싶구요.. 살림 만지는거.. 가족이 아닌 누군가가 우리집에와서 아기를 돌봐주고 하는데 꺼려지네요 ㅠㅠ 주위에서 다들 말려서 사실 고민이 많이 되는데.. 저같은 분 계신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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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예비맘이라서 조리원, 산후도우미 옵션이없지만.. 한국에 있었어도 산후 도우미 안하구 남편이랑 둘이서 해나갈거같아요! 아무래두 모르는분이 집에서 살림 한다는게 편하지가않아서요.
저는 조리원도 안 가구 도우미도 안 써용
저도 조리원만 가요~!!
저희도 남편과 산후도우미 안쓰고 하자고했어요. 남편이 집에 모르는 사람 들이기 그렇다고 하고 저도 좀... 불안해서요. 조리원은 가요. 산후도우미 들여서 안맞는 사람하고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하는게 맞을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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