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저는 이제17주차에요
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우리부부에게 찾아온 두번째 천사 뽀미❤
사랑스러운 첫째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희 부부에게 두번째 천사가 찾아온지도 벌써 14주 6일이 되었어요 :-) 뱃속 둘찌는 5월 25일 봄에 태어나는 아가라 뽀미라고 태명을 지어주었는데요, 첫째를 낳아보니 아기가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 둘째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지만 역시나 언제 가져야지라는 생각은 딱히 가지지 못했었어요. 첫째가 20개월이 될때까지 완모를 해서인건지 다른 엄마들은 완모를 해도 일찍 월경을 했다고 하던데 저는 계속 소식이 없길래 몸에 이상이 있나싶어 18개월쯤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해보았는데 별다른 이상은 없는데 모유수유의 영향이 있을수있으니 모유를 끊고 상황을 봐야할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선 월경하는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그 약을 먹으면 모유를 먹이면 안된다고 하셔서 일단 약만 처방받고 바로 단유가 힘들어 먹지는 않고 있었어요 그런데 단유를 하지 않았는데 1-2주쯤 후에 다시 월경을 했고 그러고서는 우리도 이제 둘째 계획을 세워볼까라고 했는데 첫 월경을 하고 얼마 안되어서 뭔가 임테기를 해보고싶어서 해보았는데 둘째가 생겼더라구요! 역시나 워낙 조심스러운 성격인데 너무 일찍 임테기로 임신소식을 확인해서 혼자서만 매일 두근두근해하면서 임테기를 또 해보고 또 해보며 두줄이 진해진걸 확인하고는 남편한테 얘기했어요 남편도 저도 진짜 너무 신기하다고,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또 그렇게 신나하며 좋아했지만 저는 또 병원에서 확인할때까지 호들갑떨지 말자며 남편을 당부시키고 6주가 될때까지 아무한테도 티안내고 조용히 있었네요ㅎㅎ 그와중에 남편은 부모님들께 알리고싶어 입이 근질근질해했었구요ㅎㅎ 지금은 그 둘찌가 벌써 내일이면 15주이고 다음주면 병원에 가서 성별확인도 할수있대요! 둘째맘이지만 늘 초보맘같은 저는 아들이든 딸이든 우리 뽀미 건강하게만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댓글
2
저 생일 5/25 에요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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