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보는건 무조건 엄빠가 같이. 집안일하는건 집에서 쉬는 사람이 혼자 거의다. 육아는 엄빠 둘의 자식이니 아기정서발달및성장을 위해 혼자만 아기를 보면 안돼요. 집안일과 바깥일은 맞벌이면 반반 전업이있다면 각각.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출산 후 남편이 육아와 집안일 참여가 어느 정도..?
남편이 계속 육아 휴직을 쓴다길래 다툴걸 알고 쓰지말라고 했어 근데 갑자기 쓴다고 통보를 하길래 (출산하고도 애기를 잘 안봐줘서 쓰지말라고 한거였음) 이미 회사랑 다 얘기가 됐으니까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여야만 했어 출산하지 150일 됐는데 단 한번도 혼자 외출 해본적 없어 나도 혼자 좀 나가고 싶다하면 대답 없고 아기 자지러지게 울면 그냥 애기 울게 포기 하고 그냥 둠(애가 뭐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 발달이 이상하다는 둥 다른 집 애들은 안그렇던데) 이딴 말 해 그럼 결국 내가 달래게 돼 육휴 하고 나서 애기 기관지 안좋을까봐 청소 한적도 없고 젖병 이불 애기 빨래 다 내가 했어 (시켜도 하기 싫은 티 엄청 냈었던 스타일고 지금은 하지만 한지 하루 정도 됐음) 눈치 없는 스타일이고 행동 느리고 본인이 바쁠때만 빨리 서두르는 편이야 근데 뭐 인스타보고 이건 이렇게 해야되고 안해야되고 말 많은 스탈 난 계약직 일 끝내고 실업급여 받는 중이고 (출산 2주전까지 일했음) 남편 육아휴직 중인데 급여 받는거 암것도 안찾아봐서 그래도 당일 말고는 이전에 찾아봐야 되는거 아니야? 이럴게 얘기했더니 애 보다 말고 갑자기 육휴급여 받는거 보더라고 어차피 애기는 곧 잘 시간이고 나중에 찾아봐도 되잖아 근데 애가 미친듯이 울기 시작했어 남편 운동 갔을 때 부터계속 울고 달래고 울고 달래고 난 진이 다 빠진 상태고 또 울기 시작해서 20분을 달래서 재웠어 내가 지쳐 있을 때로 지쳐 있는데 같이 육아휴직 안하면 돈 많이 안준다고 지 혼자 계속 짜증을 냄 (난 슬슬 열받기 시작) 애기 재우고 왔는데 내가 백조라서 돈을 더 못 받는다고 난 애기랑 씨름 하다 왔는데 저러니까 열 받아서 내가 육아휴직이 아니라서 미안하다 이러니까 피해망상 있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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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휴출휴 쓸땐 남편이 밥하면 제가 육아하고 그랬었어요 출산 약..2개월찬데 남편 출근하면 제가 다하져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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