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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유주제

제가 공주병인가요??

39개월 첫째, 돌 앞두고있는 11개월 둘째 남매 육아중이고 격주부부에요.(남편 토요일 격주근무) 솔직히 매일마다 하루24시간 내내 애들 밤잠들기 직전까지 저 혼자서 독박육아하다보니 솔직히 제 시간은 없고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서 다 손 놔버리고 싶을 때도 많고 숨막히는 심정이에요. 근데 남편은 이런 저 를 이해하지 못하고 마치 저 혼자 모든걸 떠안고 있 는것마냥 행동하고 말한다고 공주병 취급해요. (첫째는 올해 유치원 입학, 둘째는 아직 가정보육중) 솔직히 남편없으면 집안일도 아이들에 관한것도 다 저혼자서 해결하고 그래야 하는거잖아요. (평소 집안일도 분담안하고 다 제가합니다. 심지어 남편은 결혼하고 화장실청소 한번도 안해줬어요.) 저 혼자서 애둘 데리고 병원다녀온적도 많고요. 맘님들이 봐도 제가 공주병인건가요?!... 둘째낳고 일주일도 안되서 퇴원하자마자 개판된 집안 정리도 청소, 밥차리고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산후조리를 아예 못한 여파에 매일 독박육아로 인해 온몸이 쑤시고 저리고 아프고 너무 서럽고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어요ㅜㅜㅜㅜㅜ

댓글

5

  1. 공주병이 뭔지 모르시는것 같은데ㅠㅜㅜㅠ 아니 최선을 다해서 사시는 분께 왜 그런말을.... 남편분 그러지마시고 좀 같이 해주세요!! 보는 내가 속상하넹....... 힘내세요!!!!!

  2. 제일 힘든 시기 보내고계신 것 같아요ㅜㅠㅠ

  3. 어딜봐서 공주병인지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네요 남편분 공주하고 하녀하고 구분못하시는건 아닌지...^^... 후.. 저도 곧 둘째 출산인데 첫째 맡길곳이 없어서 저도 조리원못가는데.... 저의 미래가 보이는거 같네요 힘내세요..ㅠ!

  4. 어떤 부분이 공주병이라고 하시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공주가 원래 그렇게 집안일이며 모든 힘든일을 다 하는 그런건가요.?? ㅠㅠ 물론 남편 아내 각자 몫이 있고 힘든점들이 있지만 솔직히 아기 한명 보려면 온동네 사람들이 다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데…그걸 엄마 혼자서 그리고 집안일까지 한다는게….저는 믿기지가 않네요 ㅠㅠ 아내분이 얼마나 힘들고 서러우실지…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를 본다는건 그냥 본다 이 말로는 안되죠 정말 내 자신에 대한 모든걸 다 내려두고 오직 아이의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해야 되는건데 ……. 너무너무 많이 외롭고 힘드실거같네요 ㅠㅠㅠ

  5. 남편한테 내가 투덜대는건 내삶이 불행해서가 아니라 너에게 위로와 응원을 받고 싶어서이다. 물론 너도그렇고 나도 그렇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둘다 고생하는걸 너무 잘 알지만 나에게 유일한 직장동료이자 소통가능한 어른이 너이기때문에 내가 의지를 하고 싶었던것 같다. 만약 내가 이해가 안된다면 하루동안 네게 전적으로 육아를 맡겨보고도 싶지만 쉬는날이 많지 않은 너와 그렇게 기싸움 하고 싶지 않다. 서로 다독여가며 잘살아보자 라고 말씀드려보는건 어떨까요 ㅠㅠ? 남편도 맘님 고생하는거 아실텐데 아마 어떻게 반응을해야하는지 모르시는거일수도 있을것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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