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익명

/ 자유주제

가해자는 자신의 행동을 기억 못할까요?

저희 엄마 이야기 인데요... 엄마가 어릴때 저한테 상처를 많이 줬어요 엄마는 다 잊었을까요? 엄마는 항상 제 나이 3살정도 까지의 기억만 거의 말해요 그 이후로는 저를 화풀이로 때리기도 많이하고.. 방치하기고 하고.. 여러가지로 상처를 많이 줬거든요.

댓글

2

  1. 기억도 못하고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도 안할거에요 저희 엄마도 그랫거든요. 제가 결혼하고서도 똑같길래 그동안 참아왔던거 냉정하게 다 쏟아붓고 연끊었더니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연락오더라구요. 진짜 미안한지 안한지는 뭐 본인만 알거고, 그냥 제가 내려놨어요. 이미 다 지나간일들에 저만 혼자 분노에 차있어봤자 바뀌는것도 없고 바뀔일도없어서.. 남편도 있고 이제 아이도 태어날건데 굳이 생각하고 싶지않아서 최소한의 연락만 하고있어요. 놔버리세요, 그냥 아는 아줌마라고 생각하세요. 저처럼 신경쓰지말고 우리인생살아요 이제. 힘내세요💕

    1. subcomment icon

      어쩜 저랑 같은생각을.. 저두 이미 지나간일.. 돌이킬 수 없고 저혼자만 힘들구나 생각하며 그냥 덮어두긴한데 애기 키우며 문득문득 생각이나요

    2. subcomment icon

      트라우마가 되서 생각이 안날순없을거에요.. 생전 신경쓰지도 않아놓곤 이제와서 제가 아이생기니까 엄마가 잘해주는게 전 솔직히 역하더라구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저런사람이 엄마인데.. 저런엄마 잘못만난건 저희탓도아니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세요 이런상처때문에 내가 내 아이를 더 잘키울수있겠다 이렇게요. 같이 힘내요, 아이키우면서 어렷을때 생각나고 사랑못받고 상처만 받은거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울컥할때도 있겠지만 그때마다 저희가 더 단단해져야해요.

  2. 기억못하는거 일부분있을꺼고 , 잘못했다고 생각 못하고 자기는 나쁜사람이라고 생각못하는거겠죠. 자기피해의식이 심할꺼고 그래서 무시당하는상황을 감당못해 감정조절이 약한사람한테 안되겠죠. 연을 끊어요. 트라우마 털어내고 따님도 동등한위치에서 말할수있으면 적당히 지내라고 할텐데 아직도 트리거가되면 연끊는게 가장 좋고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함께 많이 본 베동글

🔥 실시간 익명 인기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