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개인적인 생각이라 참고만하세용!! 27살에 임신한 친구가 유산경험이 있어서 ㅠㅠ 아기를 더 생각하다보니 임신되자마자 바로 퇴사했어요 전!! 29살 ㅎㅎ
2026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회사 다니시나요..?
10주차 임산부입니다. 팀 체제로 일하는 직업이라, 임신사실 알자마자 팀장님과 팀원들에겐 알렸어요. 하지만, 일이 너무 바빠서 임산부 대우 절대 바라지 않았지만.. 칼퇴는 커녕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합니다 (야근하면 11시 평균) 임신 초기 단축근무는 이미 거절당했구요.. ㅠ 다행인건 아기가 엄마힘들지말라고 도와주는건지, 두통이나 배아픔 등 .. 자잘한 증상들은 있지만, 입덧도 없는 수준이고 일상생활 다 잘 합니다. 남편은 지방출장이 잦은 직업이라 거의 주말부부다 싶이 지내는데, 본인이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고, 이렇게일하다 무리될거같으니 그냥 그만두었음 좋겠다 의견인데 저는 이왕 오래다닌 회사에서 만삭때까지 다녀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아득바득 받아먹을수 있는 돈은 받아먹고 싶어요.. 저희 부부 둘 다 못버는 편 아니고, 형편이 궁한것도 아니지만.. 아이가 생기니 집 욕심도 나고 차 욕심도 나고 벌 수 있을때 벌자 라는마음으로 그러다보니 회사에서 버티고 있네요.. 제가 바보같이 미련하게 버티는건지.. 다들 이정도는 거뜬히 하시는지.. 한두푼이 아니니 버틸때까지 버티는게 좋은지.. 같은 임산부로써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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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산전육아휴직 쓰셔요. 전.. 염치불구하고 철면피 깔고 신청해서 11주차에 휴직했어요.
저도 일하고 있는데 같은생각이에요 ㅠ 저는 야근은 없지만 일자체가 몸이 좀 힘들어서... 출산휴가, 육휴 받으려고 꾸역꾸역 일합니다 나중을 위해.. 근데 나중에라도 몸에 무리갈 정도면 조심하는게 낫지않을까요ㅜㅜ

저도 나중을위해.. 그 생각으로 버티고 있어요.. 아기와 저를 챙길수 있는건 저뿐이란걸 알면서도 고민하게되네요.. 좋은조언감사드려요
저도 육휴 당겨쓰는 것 추천드려요 ㅠ 저는 단축으로 9:30-15:30 근무하고 일도 많지않은데도 저는 매우 힘든데 ㅠㅠ 힘내세요!

ㅠㅠ좋은 조언감사드려요! 징굴님두 화이팅입니다
저도 회사 다니고 있는데… 9-6시 워라밸 무조건 지켜지고 주에 2회는 재택을 하고있어서 그나마 육아휴직 바라볼수있는거 같아요 ㅠㅠ 주말출근에 야근이라니 상상만해도 너무 힘들거같은데요?ㅜ 아니면 출산 및 육휴를 앞당겨서 사용할순 없는걸까요~?

ㅠ좋은조언 감사드립니다.. 육휴당겨쓰는걸 고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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