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랑 만나기만 하면 소통이 안돼서 아기 낳아서 맡기면 더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 서로의 평화를 위해 도우미 불렀어요 그 후는 혼자 보려고 합니다
2026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 때문에 짜증나네요.
애기 낳는거 준비하는데 뭐 하나 알아 보는것도 없으면서 뭐만 하면 부정적인 말 하는게 짜증나요. 엄마도 백일해 주사 맞아야 한다고 하면 (친정에서 애기 볼 예정) 정부에서 하라는거 못 믿겠다느니 이러고 ㅡㅡ (백신 불신하는 편) 계속 반복적으로 얘기해서 짜증냄. 애기 잘못 되면 책임 질거냐고. 아기 오기 전에 창문이랑 방충망 좀 청소하려고 로봇 청소기랑 스팀기 같은거 빌렸는데 계속 그거 꼭 해야 되냐고 이러고 ㅎ ㅏ… (이건 애기 낳기 전에도 꼭 해야 겠다고 생각한 거임. 창문 바깥쪽이 더러워서 밖이 안 보일 정도로 창문이 더러움. 10년 넘게 청소 안 함. 방충망도 먼지로 까~~~~만색임) 엄마 친구가 어차피 또 더러워지는데 뭣 하러 하냐는 소리 듣고 저러는거임. 커텐 빠는것까지도 바라지도 않음. (커텐도 10년 넘게 안 빨음) 도대체 짜증나게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요즘에 보행기 잘 안 쓰잔씀. 의사도 아기한테 별로 안 좋다고 하고. 그것도 자기 때는 잘 썼고 문제가 없었고 너네 잘 컸고 어쩌고 저쩌고. 의사가 별로 안 좋다고 했다고 해도 그거 돈 받고 그러는거라고 어쩌고 저쩌고.. ㅎ ㅏ.. 뭔 말만 하면 이러쿵 저러쿵 한 번만 더 이런 소리 하면 알아서 준비하라고 할거임.
댓글
7
저는 스트레스받을거 그냥..혼자 볼랍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듯..
기본적인 청소는 하셔야되지않을까요? ㅜㅜ
어휴 친정에서 키우면 스트레스로 꽤나 고생하시겠는데요
옛날 분들은 다그래요.ㅡㅠ 저도 첫째때 친정엄마는 백일해 주사 맞으셨는데 친정아빠는 안맞으셨고, 시부모님또한 두분다 안맞으셨어요 부모님들은 요즘 시대랑은 다른 시대를 사셨던 분들이라 뭘 어케도 강요할수가 없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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