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같이 다니시나요? 병원에서 초음파도 같이 보고, 의사쌤한테 설명도 같이 들으면 그래도 뭔가 체감 하는게 있을 것 같은데 ..ㅜ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들은 아내가 몇주되었는지 이런거에 관심이 없나요??
제가 호르몬땜에 서운한건지 제 남편이 너무 무심한건지.. 하 어떻게 아내가 몇주가 되었고 배한번을 제대로 안쓰다듬어주는지 .. 제가 만지라고 해야 핸드폰 하면서 만지고 (손은 배에 영혼은 핸드폰에..🤯) 진짜 열받아서 손 뿌리치고 너무한거 아니냐며 아가 몇주 됐는지는 아냐고 했더니 6개월 넘었자나 이러는데(22주에여) 갑자기 확 짜증나네요 평소에 태담도 없고 튼살크림도 발라달라고 해야 발라주는 사람이라 요즘 너무 서운하네요 혼자 임신한것도 아닌데..입덧 할때나 좀 챙겨주고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 같아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자려고 하는데 왜케 짜증이 나는지 ㅠㅠㅠㅠㅠ 너무 서러워요
댓글
21
제 남편도 아기한테 크게 관심이 없어욬ㅋㅋㅋㅋ 제가 배땡긴다 아프다 해도 잘 안만져주고 오일마사지도 해달라 해달라 5번얘기해야 한번 해주는 정도랄까요?ㅋㅋ 가끔 아기 지금 뭐하냐 자고있냐 물어봐주긴 하는데 저는 그냥 남편 성격이겠거니 하고 넘어가요 이런거까지 신경쓰면 저만 스트레스 받아서ㅠㅠㅋㅋ
저도 몇일전 남편한테 그랬쥬.. 그렇게 간절하게 바라던 애긴데 왤케 관심이 없는것같냐구 ..그랬더니 아니라구 하긴하는데 제 뱃속에 아가보다 아가를 품고있는 저의 컨디션과 저만 신경을 쓰더라구요 아직 뱃속에 아가가 있다는걸 눈에 안보이고 느끼질못하니 그런가봐요 그래서 저도 가끔 잔소리 한답니다 ㅜㅋ
태담은 오글거려서 저나남편이나 못하고있는데... 남편분이 넘하신것같네요ㅜㅠㅜ
엇 제남편 말씀하시는줄알았어요… ㅋㅋㅋ 성질나구 섭섭하고 속상터쟈요 진짜ㅠㅠ.. 제남편ㅋㅋㅋ. 한참 멀었어요 애기한테 말좀 걸어달라고해줘야 잘자! 이러고 그냥 자서 진짜 머리통 한대 칠뻔햇어요 화가조절이안되서%^^… 이젠 기대를 안해요 그래도 손은 배에올리고 자요 그거하나에 위안받고 걍 놔둬요ㅠㅠ 튼실크림발라달라는겅 저도 생각못햇네요 한번 얘기햇을때 피곤하다고 소리햇던거같아요..^^ 다시생각하니 열받네옄ㅋㅋ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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