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가 애기만날때머리묶으라고 해서 답장도 안하고 사진 안보내고 있어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부모님들 잔소리 스트레스..
8일에 애기 낳고 조리원에서 요양중이에요 모자동실 안되는 곳이라 수유할 때랑 유리창 너머로 애기 볼 때 애기 동영상이랑 사진 늘 찍어서 시부모님과 부모님들께 찍어서 보내는 중인데.. 되게 별거 아닌데... 가족들이 병원복에 자수 있는 곳에 애기 얼굴 닿지 않게 해라 애기 더운데 모자는 왜 씌워져있나 애기 얼굴에 빨갛네 애기한테 전자파 안가게 해라 등등 이런 말들이 그냥 너무 듣기 싫어요 진짜 별거 아닌 말이고... 절 책망하는 말도 아닌데... 결국 친엄마랑 오랜만에 통화하는데 잔소리 하려고 전화했냐고.. 화내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했어요 제가 예민한거겠죠??? 진짜 별거 아닌거 아는데 그냥 무슨 말만 하면 다 듣기 싫어요 ㅠㅠㅠㅠ 가슴에 모유가 가득차서 아파 죽겠는데 엄마한테 화내고 나니 제 속도 상하고 그러네요 ㅠ
댓글
17
애기 생각하는 마음에서 하시는 말씀같은데 고생하신 호떡맘에게도 관심을 주면 좀 덜 속상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사진 찍어서 보내지마시고 전화 못오게 비행기모드로 바꿔놓고 쉬세요. 몸조리해야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안 좋아요!!
잔소리는 별거 아니면 아닐 수록 짜증나죠;;; 정말 왜들 그러시는건지 에효..
저희 시어머님은 자는 애를 깨워서 눈뜬 모습좀 보자며 사진찍어 보내달라고 신랑한테 그랬다더라고요 … 신생아가 할일이 먹고 자고 싸고 밖에 없는데… 잘 자고 있는 애를 깨우라니 ㅜㅜ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ㅋㅋㅋ 애기 예뻐해주는건 좋지만 지나친건 간섭이라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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