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밥 걱정되서 오시는거 아닐까요? 저희시어머니랑 넘 비슷하셔서공감되네요ㅠㅋ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자연진통 자연분만 고집하는 시부모님,,
지금 38주 4일차인 초산맘 입니다! 아직까지 허리,골반 통증만있고 막 느껴지는 가진통은 아직 없는 상태지만 애기무게 그리고 임신하고 살이 많이쪄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저는 이케 소식 없으면 유도해서 분만할 예정이고 상황에 따라 제왕절개도 생각중입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죠? 근데 시엄마께서 자연진통오고 자연분만으로 낳으라며 ㅡㅡ 스트레스를 주십니다 낳기도전에 이런저런 참견 많으신데,, 낳고나서는 얼마나 또 참견을 하실런지,, 요즘은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는 추세고 상황에따라 유도 혹은 제왕을 하게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애기가 너무 크면 유도를 해서라도 낳을 생각이라고 했더니,, 아니라며!! 지방에 계시고 옛날분이라 그런지,, 말이 안통해요 남편은 걍 우리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고 하는데 걍 참견하시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그리고 제가 조리원 있는동안 제가 없는 집에 와 계시겠다고,,, 왜죠? 코로나 심해지고,, 일단 시부모님이 제가 없는집에 와 계신다고 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고 싫어요 남편이랑 내일 한번 잘 이야기 해봐야겠어여,, 저는 저랑 애기 다 몸조리 끝나고 면역 좀 생기면 뵙고 싶은데,, 조리원에서 오자마자 깨끗하게 정리된 지금 저희 집에서 좀 편히 쉬고싶은데 딱 왔는데 시부모님이 와 계실거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스트레스,, 🥺🥺 제가 예민한걸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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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아들 ㅡㅡ 알아서 챙겨먹겠죠 ㅋㅋㅋ 뭘 지방에서부터 올라오실라는건지 노 이해입니다 정말
정말 상상만해도 어처구니가 없는것같아요 시어머니가 두부맘님의 주인은 아니잖아요..그럴 권한 권리도 없으세요! 무조건 두부맘님이 편한쪽으로 밀어붙이세요 지금 부터라도 선 잘 잡아놔야 나중에 편해요 소신을 빠짝 피력해서 며느리를 불편하게 만드셔야해요!

연애를 오래해서 허물없이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신대,, 불편할때가 많아요 결혼하고 나니 ㅠㅠ 다른 시부모님들은 코로나랑 신생아 면역때문에 오시는거 오히려 불편해하시고 며느리 없는집에 오는걸 당연하게 생각안하시던데,, 왜 이런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지고 계신지 ㅠㅠㅠㅠㅠ 일단 남편이랑 잘 이야기해서 안 오시기로 했어요~~~ 그래도 이런 당연한 걸로 스트레스 받으니 짜증나요
저는 조리원에 있는동안 시부모님이랑 아주버님,형님이 저희집에 왔다가 당일에 댁으로 돌아가셨거든요. 하루인데도 신경이 얼마나 쓰이던지 남편한테 집 대청소를 시켰었는데,,, 용돈이랑 선물주고 가셔서 감사했지만 제가 없는집에 오시는게 진짜 신경쓰이긴 하더라구요ㅜ하루도 이럴진대 두부맘님 시댁에선 2주...남편분한테 얘기잘하셔서 거절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라,, 오면 짧아도 2박 3일이에여,, 근데 2주정도라고 해서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남편이랑 잘 이야기되서 저 몸조리 다하고 뵙기로 했어요
아마 청소나 애기 맞이 준비 정리 해주시려는거 아닐까요? 초산이싴거 같은데 첫째 돌봄목적은 아니실거 같고 ㅎ 2주는 길긴 하네요 몇일이면 모르실까 ㅎㅎㅎㅎ 아님 아들밥 걱정?

좋게 생각하려고해도 저는 무조건 불편하네요,, 제 살림을 누가 만지는 것도 싫을 뿐더라,, 34살 아들내미 밥 걱정이 되셔서,, 지방에서 올라와서 며느리없는 집에 2주씩이나? 살림을 잘하셔서 믿고 맡길만큼 깔끔하신 성격도 아니라는걸 알아서 더 싫습니다,, ㅠㅠ 오늘 남편이랑 잘 이야기 해보려구요
네 하고 하시려는 방향대로하셔요 ㅠ 산모 건강보다는 태어날 손주위주로 생각하시는것같아 섭섭하네요.. 집은 굳이 안오셔도된다고 남편분통해서 잘전달하면 될거같아요 빈집에 뭐하러오나요^^...

그러니깐요,, 굳이 제가 없는 빈집에 왜 이주동안 와 계실려고 하는지,, 다른 분들은 괜히 아기 걱정되서라도 안 오실려고 한다는데,, 영 불편하네요 증말 ㅠㅠ 남편과 잘 이야기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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