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셨네요!ㅠㅠ 저는 이틀 유도하다가 제왕한거지만...ㅎㅎ 진짜 수술 너무 빠르게 진행되요ㅠㅜ 애기 얼굴 보고 감격하기 무섭게 잠들어버리구... 후처치 얘기 들으면 차라리 그게 더 나은 거 같기도 하고요ㅎㅎ 고생하셨어요 호야맘님!! 회복은 힘들지만 그래도 애기 얼굴 보면 또 아픈게 괜찮아지더라고요..ㅎㅎ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유도하러왔다가 제왕으로 출산
유도 하러왔다가 제왕으로 출산한 후기로 몇글자 적어보네요ㅎㅎ 예정일은 8월8일이였지만 10일이 더 지나도록 감감 무소식..진통도 없고..양수도 그대로.. 유도분만하자고 오늘로 날짜를 잡았어요 오전 7시부터 와서 설명듣고 내진을하는데 자궁문도 닫혀있다고..촉진제 맞기전에 질정제??를 삽입해서 경부를 부드럽게 하자 하시더군요 (어우..너무 아팠습니다ㅜㅜ;;;) 2시간 경과..조용.. 넣었던 질정제를 더 깊이 넣으시는데 다리가 절로 오므라지구 아프더라구용ㅜㅜ 그러고 또 2시간 지나고.. 담당 선생님 오셔서 넣었던거 빼고 내진 해보자하셨어요 자궁문은 여전히 닫혀있구 애기머리도 높다고..ㅜㅜ 이러면 촉진제를 맞아도 힘들기만 할거라셔서 제왕하기로했어요 그때부터 항생제 테스트하고 제모하고 수술실로 가자더군용 예?? 지금요?? 바로요?? 마음의 준비도 없이 가려니 그때부터 긴장과 무서움에 몸이 바들바들.. (제가 쫄보중에 상 쫄보라ㅜㅜ) 수술실로 들어가서 간호사쌤들이 괜찮다구 다독여주시구..손도잡아주시구ㅜㅜ 하반신 마취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 수술시작 그때가 오후2시 30~40분쯤???이였을까용.. 그러고 호야가 나온게 2시53분 이였습니다. 아기 울음소리듣자마자 코끝이 찡해지더니 아기 얼굴보는순간 눈물이 왈칵ㅜㅜ엉엉 울었네요ㅋㅋ 한참 울다가 수면제를 투여 해주셔서 울다가 잠들었네요ㅋㅋㅋ 지금 병실에 누워있는데 솔찬히 아프네요.. 욱신거리면서 타는듯한 느낌??워우.. 진통제 누르면서 버티고 있네요ㅎㅎ;; 사실 주변에서 하도 많은 얘기를 들은터라 엄청 겁을 먹고 있었어요.. 너무 과할정도로 겁 먹었는데.. 심한걱정이였어요ㅎㅎ 출산예정이신 맘분들 너무 걱정마시고 다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자분, 유도, 수술, 엄마가 맘 먹으면 다들 잘 될거예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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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맘님두 진짜 고생하셨어여ㅜㅜ 진짜 너무 아프네요.. 아프단말이 그냥 절로나오긴 해요ㅜㅎㅎ;; 진짜 몇일 아프겠지만 아기 생각해서 회복 열심히 노력해야쥬!!!ㅎㅎㅎ
저는 처음부터 수면제도 같이했는지 아기 태어나는거 못봤어요ㅠㅠㅠㅠ 제왕도 갑자기 해야 덜 무서운거 같아요 !!!

첨부터 같이 하는것도 있군요???? 몰랐아용ㅜ 좀 그런거 같아요 약간 후다닥 진행되니까 응?? 하고 애기 나온듯요ㅜ 그후가 고통이지만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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