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들어왔어요! (시민권 주는거에 문제가 없어서 가능한 일) 산후조리원도 가고 산후도우미도 지원 받으려고요ㅠ! 미국 출산 화이팅이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한국 가고싶네요.
저는 이제 8개월 넘은 초산 임산부예요. 미국에서 임신해서 거기다 첫 아이다보니 감정변화도 많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몸 상태때문에도 힘드네요. 거기다 남편때문에 요즘 감정적으로 힘들다보니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한국도ㅠㅠ 10월 중순에 오시는데 요즘 그것만 기다려요. 왜 남자들은 공감을 잘 못하는 걸까요? 말로는 소중하다 힘든거 이해한다 그러는데 제가 그게 느껴지질 않아요.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뭔가 점점 체념하는 느낌이 드네요ㅠ 아기만 건강히 태어나면 좋겠어요. 이젠. 남자들도 임신이 얼마나 힘든지 진짜 임신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댓글
14

아 부러워요. 시민권자신가봐요. 저랑 남편은 영주권 신분이라, 미국에서 낳아야 가능해요ㅠ
저는 산후조리 때문에 캐나다에 한국 들어 왔어요. 그 맘 알아요ㅠㅠ 먹고 싶은 음식도 한계가 있다보니 그립고 서럽더라고요. 엄마 곧 오시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남편과 대화 많이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네네 안그래도 이번주에 치열하게 싸우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좋아졌어요. 감사해요!
덩치도ㅋㅋㅋ더 커서 아기도 편할거 같지 않아요?ㅋㅋㅋ좁은 엄마 뱃속보다🤣🤣

아. 남편이 덩치가 안커서ㅎㅎ근데 저보다는 넓으니 괜찮겠네요
진짜요... 남자들이 더도덜도말고.. 딱 하루만 임신 모든 증상들 경험해보면 좋겠어요.....

맞아요. 절대 이해 못하더라고요ㅠㅠ
저는 한국 들어왔어요! 외국에서 혼자 남편퇴근 기다리다가 넘 우울해져서..한국 들어와서 친정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복덩이맘님 마음 넘 잘 이해돼요 힘내세요💓

맞아요. 저도 지금 일 쉬는 중인데 우울해요. 부러워요. 한국에서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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