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물어보지도 못해서 이 통증 소수의 사람만 겪는줄 알았는데 주수에 맞는 통증이었군요..ㅎㅎ 몸이 출산을 준비하면서 분비되는 릴렉신 호르몬 덕분에 이렇게 아픈거라길래 꾹 참고 어기적 걸어다니고있어요 누가보면 배가 무거워서 뒤뚱거리며 걷는다 하지만.. 말못할 통증 때문임을 어찌 말할 수 있을까용 ㅠㅠ 걸을때, 일어설 때, 누울때, 일어날 때 등등 자세나 행동을 바꾸면 미칠듯 아파서 때때마다 나비자세로 풀어주곤해요! 이제 출산이 임박했어용 모두들 힘내주세요❤
2022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서혜부,y존 말못할 통증
지금 둘째 임신 30주차인데요 첫째때도 서혜부가 많이 아팠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둘째가 체감하기에 더 아픈것같아요 침대에서 일어날때도 y존 통증이 심하고 오늘 아침은 화장실까지 걸어가는데도 누가 때려서 멍든것처럼 아파요ㅠㅠ 저처럼 y존 많이 아프신분 계실까요ㅠㅠ 어떻게 아프냐고 어디가 아프냐고 남편이 물어봐도 정확하게 말도 못하겠고 말 못 할 통증땜에 빨리 출산일이 다가왔음 싶네요ㅠㅠ
댓글
22
비슷한 증상 겪고 계신분들 글 읽고나니 공감되고 안심이 되네요~ 저는 32주차인데 자다 깨서 화장실갈때랑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y존이 시리고 멍든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ㅜ 왜 이러지 했는데 이 시기엔 많이들 겪는 증상인가보네용~ 우리 다같이 힘내용~♡
다들 아파하고 있었네요ㅠㅠ저도 자다가도 아파서 계속 깨요.. 푹 못자니까 자도 자도 피곤해요... 오늘은 짐볼 해야겠어요~ 감사해요~~ 모두 화이팅이요!!
ㅜㅜ 제대로 못걷겠어요.. 많이 아플땐 누워서 쉬다 일어나면 괜찮다고 했는데 이젠 누웠다 일어나도.... 아픈건 매한가지예요

맞아요ㅠㅠ너무 아파서 진통제가 있음 먹고싶을정도에요ㅠㅠ
저도 누워있다가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서 걸으면 y존 통증때문에 못걸어서 어그적 어그적 거리고 있어요ㅠㅠ 저만 이런게 아니라 뭔가 다행(?) 같기도 하고요ㅠㅠ 또 괜찮을때는 괜찮더라구요~

저도 오늘 일어나자마자 어그적 거리고 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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