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아들이란 말에 말없는 남편.,

아들이란 말에 말없는 남편.,

16주2일차..어제 2차기형아 검사겸 성별확인 할수 있어서 병원갔어요. 선생님이 애기가 밀당한다며,30분정도 걷고와서 다시 보자하셔서 초코우유 2개나 마시고 걷다가왔는데..90%아들이라는 말에 남편리액션이 고장났어요. 그리곤...오늘까지 세상잃은 사람처럼 딸을 너무 원했고,빌었던 남편맘을 알지만 저도 딸이였으면 좋겠다 정도.. 아들이면 딱 남편이랑 투닥거리기 좋을것 같았거든요. 시부모님포함 친정아빠도 워낙 딸이면 좋겠구나~ 라며 말씀하신것도 있고 담달 정기검진때,10% 딸이란 기적을 믿고픈 남편을 미우나고우나 봐줘야할것 같아요.

댓글

19

  1. 방금 막 병원 다녀오면서 저도 코지님과 같은 상황이에요.. 12주차에 딸이라는 힌트를 주셨어서 온 집안, 지인들이 딸이라고 알고 있는데 오늘 아들이라는 확정을 받고 왓어요~ 둘다 멘붕. 심지어 전 무슨이유인지 눈물까지 나더라구요.. 남편이 너무 딸을 원햇어서 갑자기 모든 말과 행동이 변한거처럼 느껴지고 그러네요. 저두 친정엄마가 돌아가셔서 의지하며 친구같은 딸을 생각했는데 먼가 좀 막연해지네요. 매번 병원 갓다오면 모두에게 소식 전했는데 알리지못하구 아직 제맘 추스리구 잇네요. 멘탈 약한 못난 엄마라 아기에게 미안하네요. 건강하게 자라준 것만으로도 고마운일인데 말이죠. 오늘만 아쉬워 하려구요~~

  2. 제 남편도 이미 병원에서 19주까지 다섯번째로 아들이라고 애기들었는데도 아직도 딸 타령이네요ㅡㅡ 애교부리는 동영상을 어디서 보고 오더니 딸이 애교부리면 좋겠다고 하길래 나닮으면 애교는 개뿔 깡패같은 딸 나올거라고 꿈깨라 그랬어요 ㅗㅗ

  3. 저는 반대로.. 알게모르게 계속 아들 압박을 받고잇어서.. 정말 너무 부담되고 성별나오는게 무서워요..ㅠ

  4. 아들도 아들 나름이더라구요~ 스윗한 아들들은 무뚝뚝한 딸보다 훨 나아요 ㅎㅎ 저희도 막연하게 딸을 원했었는데 아들이라고 하니 오히려 좋네요~ 지나가는 아이들고 아들만 눈에 들어오고~~ ㅎㅎ

  5. 사실 성별을 남편이 만드는거라고 꼬옥 말씀해주세요ㅎㅎㅎ건강한게 최고입니다💖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2023년 2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

아들이란 말에 말없는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