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런생각이 드는것도 건강한거라 생각하고 이겨내는 중이라 생각해요 ! 저또한 이겨내는 중이구요 진짜 몸도 정신도 너무 힘들때 긍정의 힘이 올라오더라구요 살려고 그러나봐요 저스스로 .. ㅎ 애기한테도 짜증도 낼때도 있어도 미안하진않아요 ㅠ 저도 사람이다 보니까 너무 힘들고 우리같이 화이팅 해요 🫶🏼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너무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아기 맘마 안먹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몸도 너무 안좋고 남편이 퇴근하고와서 도와준다곤하지만 애기 안고만 있고 저는 또 집안일해야하고.. 유축수유해서 쉬는시간도 부족하고 돌아서면 젖병설거지에 빨래하고 또 유축하고 새벽에도 제가 다 맘마먹이고 낮에도 밤에도 잘 못자서 힘드네요 출산전에 유일한 취미가 운동이었는데 출산 후에 허리랑 팔목, 발목, 목 .. 그냥 관절이 다 너무 안좋아져서 저녁에 잠깐 운동도 못하겠어요 몸이 안따라줘서.. 그래서 더 우울하고 유축해서 다이어트도 못하고 ㅎ 남편은 출산 전이랑 똑같이 운동도하고 미용실도 가는게 너무 부러워요.. 오늘은 하루종일 운것같아요 설거지하다 울고 맘마 먹이다 울고 빨래 널다 울고.. 우울증인것같아요 어떻게 극복하나요..? 시간이 약인가요..?
댓글
11
ㅠㅠ 제ㅡ이야기인줄 ㅠㅠㅠㅠ 저는 친정엄마 집에 와있는데도 힘드네요 ㅠㅠ 아기 키우는게 왜이럴게 힘든거죠 ㅠㅠㅠㅠ저도 모유수유를 못 놓고 있는게 제일 마음이 힘들었어요 ㅠㅠㅠ 제가 맘이 힘드니까 아기한테 맘껏 웃어주지도 못하고 ㅠㅠ 아기는 점점 나를 싫어하는 거 같고 ㅠㅠ.. 실컷 울고 싶은데 엄마집이라 그럴수도 앖고 ㅠㅠ 눈치없는 남편이 너무 미워요..
단유하면서 1차로 힘든고비 넘겼고 2차로 남편에게 속마음을 털어놨어요. 산후우울증으로 엄가가 삶을 포기한다는 기사가 공감간다고,, 새벽수유하다보면 오만가지 생각이 지치게한다고,, 남편이 번갈아가며 새벽수유해주고있답니다. 잘대 혼저 힘들어하지마시고 남편분과 대화를 꼭 하셔서 함께 육아 및 가사일 하셔야해요~
그래서 저도 조리원나와서 한달정도 혼합이지만 모유먹이고 끊었어요 직수하는모습 너무 예쁘고 좋지만 많이 안했고 유축해서 먹였는데 때되기전에 유축해서 넣어놔야하고 타이밍 안맞으면 아프고 그 몸으로 집안일도하고 남편이 도와준다지만 밤낮없이 유축하는데 코골고 자는 남편 너무 얄밉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아가 먹을거니까 힘들어도 하고있는데 남편은 편하고ㅠㅠ 출산전에 헬스장을 그렇게 갔었는데 가지도 못하고 뭐 쫌만하면 손목이고 다리고 아프고 내몸만 망가지는거같아서 그만하자....생각하고 완분으로 넘어가니까 수유도 편해지고 텀도늘고 약간이나마 자유시간 생기니 나아졌어요 ! 집안일, 육아 좀 나눠서하시고 틈나는대로 일단 무조건 쉬세요 나쁘게만 생각말고 여유되시면 아가 맡기고 기분전환도하시구요 혼자 너무 생각많이하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물고 자꾸 안좋은 생각만 하게되더라구요ㅠㅠㅠㅠ 같이만들었으니 같이 책임을져야죠 ! 힘내셔요
방금 저도 힘들다는 글을 올리려고 들어왔다가 저랑 똑같은 심정으로 쓰신 글을 보고 제가쓴글같아서 댓글달아요...진짜 너무힘들죠 진짜 너무지치고 근데 이게 끝이없잖아요 육아는 애가 정말 다 클때까지 연장선상이니까요 남편은 회사일 힘들다지만 솔직히 화장실 가고싶을때 화장실 갈수잇고 목마를때 물 마시고 바깥공기도 쐴수있고 회사가니까 정해진시간에 씻을수잇고 빨래된거 깨끗하게 입고가고 저는 다 반대죠 사람몰골이 아니에요 너무우울함니다 그치만 저보다 먼저 육아하신분들이 좀만참으래요 애기 어린이집가면 그때부턴 자유시간도있으니까요 우리좀만 버텨봐요 이것도 이때뿐이라고 또 아기때가 그립다고 하네요ㅠㅠ 공감안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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