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꼬복맘님 넘 놀라셨겠어요ㅠㅠㅠ 저 아파트에 놀래킨 남자들은 진짜 말만들어도 저도 짜증나네요😡 저도 잘놀라는편이라서 평소에도 집에서 남편보고 놀라거든요ㅠㅠ.. 얼마전에도 남편보고 놀라서 울었어요..ㅋㅋㅋ 그래도 아가는 괜찮을거에요 넘걱정 마셔요🥲🥲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 놀람...
27주 산모에요, 임신하니 작은일에도 깜짝깜짝 잘 놀라곤하는데 어젠 일진이 안좋은지 횡단보도 건너는데 오토바이 2대가 서로 부딫히는 바람에 사고나서 어찌나 놀랬는지...저도 모르게 울었어요... 근처 가게에 앉아서 쉬다가 진정하고 집와선 쉬다가 남편와서 산책 나갔는데, 아파트 입구에서 다른 집에 놀러온 사람들이 술 먹고는 숨어있다가 본인지인들인줄 알고 워!!!!하고 성인 남자 2명이 놀래켰는데 진짜 심장이 벌렁벌렁 남편이 그 인간들에게 지랄지랄 , 제대로 아는사람인지 알고 놀래켜야지 보지도 않고 놀래키냐고 .... 옆에 친정엄마도 계셨는데 너무 놀래서 억소리도 안나왔다고 무슨 저런인간들이 있냐는데 정말 너무 놀라서 집에 다시 들어와 일찍이 누웠네요.. 아이 태동도 있고 한데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ㅠㅠ 임신하니 심장이 콩알만해졌어요ㅠㅡㅠ 괜찮겠죠????
댓글
2
원래 잘놀라는데 임신하고 더 심해진거같아요 남편이 스윽 지나가기만해도 으악 하고 소리지르며 까무라칠때가 많아요 ㅠㅠ 남편이 임신하고 겁이 더 많아졌다고 더 놀랜다고 애기 괜찮냐고 하는데 병원가서 초음파 볼때도 건강하다하구..!! 아기가 있으니 더 조심스러워져서 겁도 많아지는거같아요 ㅠ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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