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똑겉앗어요 퇴소하기하루전에는 오기싫엇어요ㅋㅋㅋ 조리원에서 엄청 엉엉울엇엇는데 드러간지 첫날부터 그냥 나갈까 말까 나갈까 말까 러다가 결국엔 집온지 일주일 됏는데 그곳은 천국엿네요 ㅋㅋㅋ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보고싶고 우울했는데 이제..
조리원와서 남편왔다가니 눈물 줄줄나고 보고싶고 집가고 싶어서 우울했는데 호르몬 탓이었나봐요 오늘 마지막 밤인데 이제 집가기 싫어서 우울해요... ㅋㅋㅋ 아 어쩌란 말이냐ㅋ 정확히는 내일부터 밤잠 못잘걱정 이모님 오셔도 혼자 애볼 걱정에 우울하네요ㅋ 또 난 지 보고싶어서 엉엉 울었는데 남편새끼 말도 ㅈㄴ 서운하게 하고 시큰둥한 꼴보니 짜증 완전나고ㅡㅡ 돈 많으면 일주일 더 있고 싶다! 이런 마음드네요. .ㅋ 다 호르몬탓이었습니다ㅋ 제왕 병간호 해줄때는 세상 최고 남편이었는데 말 몇마디 서운하게 하니 남편새끼됨ㅋㅋ
댓글
11
헐ㅋㅋ 제맘과 같으시네용ㅋㅋㅋㅋ 조리원 입소해서 남편 헤어진 다음날 혼자 울고 주말에 잠깐 입실했다가 헤어지는데도 또 쿨쩍 거렸는데ㅠㅠ 슬슬 몸이 회복되고 익숙해지니 조리원이 넘 편하네요. 퇴소해서 남편이랑 둘이 애 볼 생각하니 걱정돼요ㅎㅎ
조리원 6일차인데 코로나때메 나가지도 못하고ㅠㅠ남편도 못보고 우울해죽겟어요ㅠㅠㅠㅠ퇴소할 땐 글쓴이님처럼 다들 나가기 싫다고들 하시더라구여ㅋㅋㅋㅋㅋ저도 그랫으면좋겟내요ㅠㅠㅠㅋㅋㅋ

탈퇴한 유저
저도 그랬어요! 조리원에 있을땐 남편이 너무 보고싶어서 울고, 퇴소할때쯤엔 아기 혼자 돌봐야하는 걱정땜에 잠 못 이루고 그랬어요 그래도 이모님 오셔서 육아팁 배우고 실전에 돌입하면서 조금씩 익숙해지더라구요 그치만 아직도 새벽에 잠 못 자고 아기 돌보는건 너무 힘드네요ㅠ
외출이 자유로운 조리원에서 몇달 살고싶네요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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