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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외로워요.

저만 이런가요...? 신랑은 아침일찍 출근해서 저녁늦게 들어와요.. 저 혼자 온전히 애기를 보는데.... 이건 힘든것보다 외로운것같아요... 그래서 눈물이 막 나요. 애기앞에서 울지말아야지 하는데... 계속 눈물이 나요. 직장생활 계속 하다 육아휴직 내고 집에서만 내내 애기만 보고있으니 더 그런거같기도하고.. 제가 이상한걸까요..

댓글

14

  1. 저두요 남편이 잘해줘도 외로워요 부족해요 안채워져요... 자다가 오늘은 잠꼬대로 욕해가지고 놀래서 깼네요...ㅠ

  2. 저희집두 남편 퇴근 평균 11시... 당연히 첫수부터 막수까지 다 제가 책임지고 있어요 외로운 마음 너무 공감이에요... 전 교회 정말 싫어하고 부모님이 전도해도 무시했는데 딱 그 외롭고 눈물나는 순간에 창밖에 교회 십자가가 보여서 아 신의 뜻인가? 싶었다니까요... 정신차리고 다시 보고 내가 잠깐 미쳤었나 다시 돌아왔지만요.. 맘님 하나도 안이상해요!! 우리들 다 외롭고 쓸쓸하고 울고싶은데 아기 보면서 참고 하잖아요..ㅠㅠ 전 그래서 친정엄마한테 제일 전화 많이하구 남편 퇴근하고 오면 나한테도 관심줘~~ 하면서 얘기하고 그래요 이 시기 또한 지나가겠죠 파이팅입니다 진심으로요!!!!!

  3. 저두 남편 퇴근 늦고 애랑만 있어서ㅎ 내향형이고 안친한 사람 불편한데, 심심해서 시어머니 오시면 넘 좋아용ㅋㅋㅋㅋㅋ 대화상대가 생겨서ㅎㅎㅎㅎ

  4. 저는 그래서 일찍 복직하려구요… 애기 어린이집 일찍 보내는게 미안하지만 집에서 계속 이렇게 우울한 상태로 애기랑 단둘이 있는게 정서상 좋지 않을거 같아서요😭

  5. 정상이세요!ㅎㅎㅎ 저도 그래요 ㅠ ㅠ저는 심지어 타지로 이사와서 아는 사람이 없어서 더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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