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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현실적 조언이 필요해요 선배육아맘님들ㅠ

안녕하세요 전 5/2제왕한 가을 맘입니다ㅠ 초산이고 24인데 수술부터 4일차까진 남편과 함께 있다가 남편은 일때문에 집으로 돌아가고 혼자 병실에서 지내고 있어요! 제 생각과는 다르게 갑자기 제왕과 길어진 병실 6박 7일 생활+ 조리원까지 있으려고 하니 병실이 불편해서 허리 등 안아픈 곳이 없고 식사 등 다 힘듭니다ㅠ 남편과 오래 떨어져 있던 적도 없어서 많이 울기도 하구요 그래서 조리원 안가고 그냥 병실 입원 6박7일만 있다가 퇴원하고 집에 가려고까지 생각중인데 아기나 절 위해서 이게 맞는 선택인가 싶어서요ㅠ 병실에 있으니 병을 더 키우는 기분이고 집에가면 당장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기도 하고 어떤 선택이 좀 더 나은 선택일까욥?ㅠㅠㅠ 혼자 병실에 있는데 너무 우울하고 자꾸 눈물나고 또 혈압이 높아져 약먹고의 반복입니다ㅠ

댓글

9

  1. 저는 6박7일 입원에서 잘려서ㅜㅜ8박9일로 연장됐는데 남편이 있어도 우울하더라고요ㅜ 자세도 힘들고 바깥이랑 단절된 생활이 더 그렇게 만드는 것 같아서 사실 조리원 취소하고 싶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조리원 생활도 우울해 보이지만 산모가 온전히 쉴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라고 해서 가려구요! 힘내자구여☺️

  2. 조리원가셔서 남이해주는 밥먹고 잠이라도 실컷 주무셔야죠 그리고 집에가서 젖몸살오잖아요? 죽고싶어져요 진짜 아프고 어쩔줄몰라요 아무것도 못해요ㅠㅠ

  3. 저도 오늘 병실에잇다가 병원조리원에 올라왔는데 조리원에 신랑이 출입안되서 너무 힘드네요ㅠㅠ젖도단단해지고 몸회복도안된상태에 모자동실시간에 혼자 아기케어까지하니까 첫날부터 눈물광광이예요 ..ㅋㅋㅋ

  4. 아님 늦었지만 근처 다른 조리원 알아보시는거 어떠세요? 혼자 보는거 힘드실거같아요 지금 상태로는 ㅠㅠ 누가 도와주고 마사지도 받고 하면 몸 회복도 되고 덜 힘드실수 있어요 저도 병실에서 잠도 잘 못자구 허리 목이 너무 아팠는데 조리원와서 죽은듯이 자구 마사지 받구 쉬니까 컨디션이 회복되고 잇어요

  5. 저도조리원을 추천해요 퇴원해도 우울할듯해요ㅜㅜ몸도 마음도 힘들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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