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도 똑같았어요.. 저는 조리원도 맘에 안들어서 진짜 중간퇴소할까 생각도 했었어요 남편도 주말에만 출입이 된다해서 일주일만에 왔다갔는대 그거 아니었으면 진짜 우울증 왔을거같어요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조리원 생활 어떠세요??
조리원에 들어온지 4일째인데 …왜이렇게 답답하고 불안하고 눈물만 나는지 모유수유도 잘 못하겠고 다른 엄마들보면 열심히 모유수유 하느라 정신이 없어 보이는데 제가 너무 부족한 엄마인가 이런 생각만들고 열달동안 정말 많은 이벤트도 있었고 7년만에 생긴 귀한 아가인데 …앞으로 잘키울수 있나 불안함에 잠도 못드네요 정말 비싼돈 주고 감옥에 와있는 기분이 들어요 몸이 힘들어도 집에서 조리할껄 하는 후회만 드네요 다들 조리원 생활 어떠세요???ㅠㅠ
댓글
14

저는 낼 병원에 가야해서 남편이 델러오기로 했는데 그것만 기다리고 이써요 ㅠㅠ 조리원 생활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네요 혼자하는 육아는 더 힘들겠지만 ㅎㅎㅎㅎ
저는 모자동실하다 조리원하는데 제발 조리원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기 잘 볼줄도 모른데 남편없이 둘이 있으면 없던 우울증이 올꺼같더라구요 지나고 나면 조리원이 그리울꺼같아요 휴가라 생각하고 즐기세요

이제 드디어 조리원 일주일차 입니다 조금 괜찮아진것 같아요 냐오니님도 푹쉬시고 조리원생활 화이팅 입니다!!!
저도 금요일에 오후에 조리원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낯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모유수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애기는 울고 힘들었지만 하루 하루 지나가니까 조금씩 알게 되고 하나씩 육아정보 알아가고 있구요 남편 통화할때마다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남편은 아무생각 하지말고 즐기다가오라고 했지만 마음은 항상 집에 가있죠~너무 나쁜쪽으로 생각 하지마시구요 긍정적으로 생각 해보시면 조금씩 나아질꺼에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가 행복해요~~ 같이 홧팅 해요~~^^

네!!!아가만 보면 눈물이 더 났는데 이젠 울지 않으려구요 답글이 힘이나네요 감사해요 🥹🥹🥹
저도 오늘 남편 보냈는데 잘 할 수 있을런지 겁부터나요 낼은 어떤 일이 펼쳐질지

저도 제가 남편을 이렇게 의지했나 싶을정도로 겁나고 힘드더라고요 남편없이 지내는 2틀째인데 그래도 첫날보단 괜찮네요 저도 쑥쑥이 엄만데 ㅎㅎㅎ쑥쑥맘님 우리 힘내요 아자!!!
ㅠㅠㅠㅠ제가 묻고싶은 아야기를 적어주셨네요 ㅠㅠㅠㅠ 어제 남편 보내고나서 더ㅜ우울지고 불안하기도 하도 하루에 한번은 꼭 우는 것같아요 ㅠㅠㅠ 정말 돈주고 감옥에 있는 느낌이 들어요 ... ㅠㅠㅠㅠ

저도 남편가고 타격이 씨게와서 ㅠㅠ잠도 못자고 저런 글을 썼네요 ㅠ2주란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래요 ㅠㅠ우리 힘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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