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이 조리원에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안되서 그냥 남편이 출퇴근하면서 돌보기로했어용..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33주입니당... 출산 후 강아지를 어디에 맡겨야할까요 ㅜㅜ
사랑스런 포메를 자식처럼 4년째 키우고 있는데 곧 9월 11일 출산을 해야하니 조리원도 가야하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요.. ㅜ 마땅히 주변 지인에게 맡길 곳도 없고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심합니다 흑흑.. 저와 같은 상황이신 베동맘님들은 애견 호텔에 많이 맡기시나요? 조리원 기간동안 신랑은 집으로 출퇴근하겠다는데 날도 더운데 케어가 안될 것 같아 걱정되네요. 어떡하죠ㅠㅠㅠㅠ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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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도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자분이든 제왕이든 입원실에서 어느 정도 회복하고 조리원에 갈 것 같아서요~~ 신랑한테 출퇴근 하면서 돌보라고 맡겨야 할 것 같아요ㅜ헝
숨고어플 보니까 낮시간이나 저녁시간에 집이나 고수님집에서 강아지 봐주시고 하던데 ..산책도 시켜주시고 호텔보단 좀 저렴하더라구요~
저희는 주변에 맡길곳이 없기도 하고 호텔링은 불안하기도 하고 강아지가 친구들을 싫어해서 ㅜㅜ 입원때는 남편이 왔다갓다하면서 케어하기루했어요~ 조리원은 어차피 남편 외출안되서 저 혼자가구요 !

아~~ 저는 신랑이 전체 기간 중에 두 번만 들어올 수 있다고 해서 그 기간을 어떻게 보내지가 고민이네요 ㅠㅠ 제왕하게 되면 병원에서 어느 정도 회복후 조리원으로 가는 거겠죠? 신랑 도움이 많이 필요할까요?? ㅠ
4마리 키우고 있어요! 남편이 일찍 출근하고 일찍 퇴근해서 신랑이 보기로했어요! 어짜피 남편이 조리원에 오래 잇다가 갈사람도 아니어서..ㅋㅋㅋ

신랑이 봐주는 게 답이겠네요. ㅋㅋ
분리불안잇다니 걱정 많으시겟어요ㅠㅠㅠㅠ 출산준비에 분리훈련까지 미리 하셔야할거같은데... 저도 시댁 가깝고 또 강아지좋아해주셔서 아직 정하진않았지만 3개월 정도까지도 맡아주시기로 얘기는 했거든요.. 벌써부터 자주 가고 며칠 맡겨보기도하고 적응시키고있어요 당연히 저희집 있을때보다는 애가 좀 편하게 있지는 못하긴하지만 ㅠㅠ 점점 더 적응하길바라고잇죵...

어디에 맡기는 게 마음이 참 쓰여요.... 저희 집에 있을 때 만큼 편하게 있는 것 같지 않아서 어떻게 보면 제가 더 분리 불안이 심한 듯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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