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해야겠네요 ㅎㅎ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좋은것만 보고지내요 우리~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주변에 무례한 애기엄마...
저는 지금 둘째를 임신 중인데용.. 알고지내는 동네 엄마가 저 임신했다는 얘기 들었을 때부터, "아니 모유수유 중인데 임신이 돼요??? 특이하다~~" 그러더니.. 이번엔 성별 얘기해줬냐고... 아직 모른다고 했더니 남편은 아들 바라죠? 하길래, 딸 바라던데요...? 하니까 "지인 중에 남편이 둘째를 딸 원했는데 아들 낳은 엄마가 있는데... 남편이 그렇~게 시큰둥하더라구요. 별로 이뻐하지도 않구...... 근데 내가 봤을 때 왠지 얘는 아들같은데.......?" 이러는거예요. 저는 사실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는데... 이런 말 들으니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그분은 나이 많아서 시험관으로 출산하셨고.. 제가 임신한게 샘나서 저러는건가 싶구요;;; 만날 때마다 저런 말 한 마디씩 던지면서 사람 속을 긁으니 너무 기분이 나빠요 ㅠㅠㅠㅠㅠ 동네 엄마 모임만 아니면 진짜 안 만나고 싶은데 .... 매번 상처받고 기분 나빠서 여기에 털어놓아요..... 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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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이 어렵다면 그렇게 무례한 말할때 되돌려서 물어보세요 의도가 나쁜사람들은 구럼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시큰둥 할 것 같아서 아들이라고 걱정해주시는 거예요? 하고 모른척 물어보세요ㅋㅋ 씩씩되든 말든 사실 저런 말 듣고 무관심 하기 쉽지 않고 당연히 기분 나빠지는데 말로 주면 말로 되받아야죠

탈퇴한 유저
샘나고 부러워서 괜히 심술 부리는거 같아요!!! 마음을 곱게 써야지 퉤퉤퉤 무시하고 예쁜거 좋은거만 들으세요~🩵
부러워서 하는 말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ㅠㅠ 그리고 계속 무례하게 말하면 한번쯤은 듣기 안좋다고 말은 강하게 해야할 것 같아요 그냥 듣고만 있음 상대방은 본인이 상처주는 말을 하는지 몰라요!!
와.. 진짜 자격지심이 심하신 것 같아요~🫠 주변에 저런 분 계시면 정말 힘드실텐데 ㅠㅠ 만나면 스트레스 받고, 손절도 쉽지 않고..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좋은 것만 듣고 생각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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