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20주 0.5 맥수술못하고 38주까지 누워서버텼고 이번둘찌도 21주 0.4로 다행히 맥수술하고 29주차 눕눕으루달리고있습니다ㅎ 맥수술 한게어딘가요ㄷㄷㄷ..... 이 살얼음판에서 시간은 가긴가더라구요 저도 겜이나하고 예능같은 재밌고 웃기는것만보고(안그러면 넘나우울감이와요ㅠ) 오픈채팅방가서 위로도받고 그러면서 지내네요 첫째때는 너무 무료하고 하루버티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이 등하원이있다보니 하루순삭!!ㅋㅋ 시간은갑니다!!힘내세요!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슬기로운 눕눕생활
전 초산이고 26주에 임당검사 하러 갔다가 경부길이가 갑자기 1센치 미만으로 나와서 응급으로 맥수술 받은 후 집에서 눕눕 중입니다 ㅜㅜ 수술 이후로 화장실, 밥 외엔 걷지도 앉지도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그러다보니 할 수 있는게 티비보는 것 밖에 없어서 벌써부터 심심하네요 ㅠ 저 적어도 12주는 더 이렇게 생활해야할텐데 앞이 깜깜해요 ㅜㅜ 혹시 눕눕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그 시간을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댓글
12

우와.. 첫째 등하원까지.. 정말 대단하셔요 ㅠㅠ 네 저도 힘내서 눕눕 생활 슬기롭게 버텨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이에요!!!
저는 28주 조기진통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눕눕 중이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 ㅠㅠㅠ이제 29주인데..아직도 8주 정도는 눕눕이라...ㅠㅠ눕눕 잘 해서 아기 지키는거 파이팅이애요 ㅠㅠㅠ!

어후 깜짝 놀라셨겠어요! 우리 모두 만출까지 화이팅 합시다!!! ㅠㅠㅜ
저도 둘째인데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산뷰인과 왔는데 어쩌다 임당검사 독감까지 맞았어요 자궁경부길이가 좀 짧아졌다해서 첫째도 돌볼 사람도 없고 ㅠㅠ 어린이집에 보내는데집안일도 해야하는데 첫째도 돌이라 아기인데도 걱정이네요🥲 산부과에서 체혈 기다리는 중 이예요

아 그래도 수술 하실 정도는 아니시지요? ㅠㅠ 그럼 다행이네요~ 임당 통과하셨길 바랍니다!
저도 22주때 응급으로 맥수술하고 계속 눕눕중이에요..! 지금은 25주 달리고 있구요~ 평소 못봤던 영화도 보고, 이렇게된이상 직장다니느라 못했던 자기계발이라도 하자 싶어서 밀리의서재 깔아서 보고 있어요 그래도 앞으로 눕눕할 기간을 생각하면 시간이 참 안가네요..ㅠㅠ 그나마 입원은 안하니 다행으로 생각하자 하고 있어용 우리 화이팅해요..!

저도 퇴원하게 된 것 만으로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은 해요 ㅜㅜ 병원생활은 정말 힘들잖아요 ㅠㅠ 밀리의 서재 관심 있긴 했었는데 책 읽는 습관이 없어서 돈 낭비할 것 같아 안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습관을 좀 들여볼까봐요! 이다링님도 화이팅입니다!!
저는 첫애때 병원에 입원해서 누워서 닌텐도 동물의숲으로 생활했어여.. ㅠㅠ 병원에선 아예 조금도 앉아있지도 걷지도 못하게 했어서 울면서 한달을 버텼습니당

아이고 ㅠㅠㅠ 저도 병원에 있을 땐 정말 우울하고 침대도 너무 불편해서 잠도 못 잤어요 ㅜㅠ 그래도 한달이나 버티셨다니 너무 대단하세요!!! 저도 도요미요미님처럼 잘 버텨볼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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