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볼때마다 너무 화가 나요. 공론화해서 무례한 분들 사회적으로 지탄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배려 좀 해주시지. 특히 여성의 적은 여성이라고 본인들 시대랑 우리 시대랑 다른데 그냥 저희가 더 편하고 행복하게 애기 임신하고 지낸다고 생각하는지 그게 부럽고 배가 아픈지, 선을 자주 많이 넘어서 서운할 때가 많습니다ㅠㅠ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좌석
대전가서 지하철을 타보니 비콘을 활용하더라구요. 임산부한테 비콘설치하게 하고 지하철타면 임산부좌석 근처에서 안내멘트가 나오도록 하는.. 이건 효과가 좀 있나요?? 서울은 진짜..배찌보고도 그냥 앉아계신 분들이 많아서 궁금하네요 ㅎㅎ
댓글
12
서울은 비켜달라해도 안비켜주는게 현실이죠ㅠ
전 버스 탈때 임산부석 앉았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뭐라고 하셔서 임산부라고 하니까 나이도 어린게 거짓말 친다는 소리도 들었어욬ㅋㅋㅋ초음파사진 이마에 붙이고 다닐까봐요...

저도 할머니가 여기 임산부석인데 들리게 해서 저 임신부덴요 크게 말했어요.
거짓말 같지만 ,, 실화입니다 ㅠㅠ 심지어 40대 초반? 되보이는 여자 였어요 뭐라고 하셨냐고 따지니 아무말도 안했다면서 뻔뻔하게 나오더라고요 너무 분해서 맞서 싸우고 싶었는데 똥 피하자 싶어서 피했어요 ;; 같은 여자로써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
전 안비켜주길래 어깨 살짝 쳐서 비켜달라고 했더니 자기 어깨친거 아프다며 제 얼굴에 대놓고 기형아 낳으라고 저주를 퍼붓더라고여 ㅡㅡ

뭐 그런 뇌탈출한 인간이 있데요~ 벌받아라

정신나간새기네요 열받네진짜 이러니 요즘사람들이 아기를 안가지려고 하죠..임산부들 떠받들어 달라는것도 아닌데..속상하네요진짜

헐..사실이 아니라고 믿고싶어요 ㅜㅜ
2024년 4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