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극E 에 생각많은 N 이라 초기때부터 우울증인가 하는 생각 너무 많이 했었어요 ㅜㅜㅜ 뭔가 나가야 직성이 풀리는성격이라.. 하루종일 집에있으면서 폰만 보다가 강아지 산책정도만 나가는데도 눈물을 어찌나 흘렸는지 모르겠어요~ 애기가 점점 클수록 예쁜모습을 보여주고 기형아 통과/임당까지 통과 하고 나서야 눈물이 좀 줄어들고 했던거같네요... 호르몬때문에 진짜 너무 힘들긴 하더라구용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우울증인걸까요..
평소 극E인데다 남 눈치도 많이 안보는.. 나가는거 좋아하고 그런성격인데 요즘은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Tv도 보기 싫고 아무것도 안하자니 또 심심하긴한데 그렇다고 뭘하고자 , 하고픈 의욕도 없구요 우울한거 같아요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고 카톡오는사람 없나 보고만 있어요... 오죽하면 산후도우미 전화해야는데 그것도 미루고 있어요.. 저만 그런가요... 이거 호르몬 문제인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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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상담받았는데 호르몬이 문제래요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산책이라도 좀하고 햇빛도 보고 먹고싶은거 먹고 하라고하셔서 요즘 보건소에서 하는 분만요가 신청해서 귀찮더라도 꾸역꾸역 나가서 운동하고 와서 밥먹구 핸드폰 좀 하다가 디저트먹구 낮잠자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이렇게라도 하니 요가때문인지는 몰라도 맘이 좀 릴렉스되는듯해요~
임신하고 이렇게 호르몬의 노예가 될 줄 몰랐어요🫠

ㅜㅜ조그만것도 엄청 확대해서 생각하고 해석하게 되는거 있죠... ㅜㅠㅡ
호르몬때문인지... ㅜㅜ 저두 그래요~ㅜ 무기력하구... 먹고싶은건 없는데... 자꾸 단것만 땡기구~ ㅎ 한창 그럴땐가봐요

앗..저랑 똑같아요.. 입맛은 없는데 입은 심심하고... 디저트류만 자꾸 땡기구 그러네요ㅎ
저두 극E인데.. 조산기로 외출 자제 하면서 집에만 있으니 더 그런거 같어여 ㅠㅠㅠ

ㅠㅠ 외출을 안해서 그런가 우울감이 정말 장난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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